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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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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18:19:34, 조회 : 95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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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_1262_4.gif (18kb) 다운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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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百丈)스님은 선(禪)에 정진하면서도 하루도 일을 거르는 일이 없었다. 늙은 스승이라 하여 밭에 나가서 하는 거친 일에 빠지거나 햇볕이 따갑다고 결코 쉬는 일이 없었다.
연로한 스승이 직접연장을 들고 날마다 밭에 나가 작업을 하는것이 제자들은 몹시 송구 스러웠다.
"스님께서는 그만 쉬시지요. 일은 젊은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제자들이 여러 차례 만류하였으나 소용이 없었다. 그때마다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늙었다 하여 어찌 손을 놓고 자네들의 수고로운 덕을 앉아서 입을 수 있겠는가? 나도 함께 일하게 해 주게나. 그래야 내 맘도 편하고 건강에도 일 조를 하는 셈이야."
그러나 제자들은 스승의 힘든 노동을 더 이상 미루면서 볼 수만은 없었다. 그래서 하루는 스님이 쓰던 연장을 몰래 숨겨 버렸다.
스님이 호미와 괭이를 찾다가, 할수 없이 그날 일을 못하게 되자 스님은 그날 하루 식사를 거르고 말았다.
"왜 공양을 드시지 않으십니까?."
제자들이 걱정스레 묻자, 스님이 목에 힘을 주어 말했다.
"일일불작(日日不作)이면 일일불식(日日不食)이라 하루 일하지 않았으니 하루 먹지 않을 뿐이네."
이렇게 말하면서 끝내 하루를 굶었다.
이와 같이 백장 스님은 친히 몸으로 행함으로써 실천의 모범을 보여 주었으며 백장청규(百丈淸規)라는 말은 총림에서 오늘날까지 그 유풍을 전하고 있다.
백장 (720 - 814, 당 나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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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연등
하윤주/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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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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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 비오는 아침입니다. 부처님 품안에서 좋은날 되세요.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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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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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언니, 오늘은 봄비가 조록 조록 내리네요.절에 가셔서 초하루 기도 동참 잘하시고 화엄성중님의 가피로 한달 내내 무탈하시고 행복가득누리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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