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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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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20:56:31, 조회 : 1,02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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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8_3.gif (266kb) 다운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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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명염불은 일상 생활 가운데서 실천하는
염불로써 산선(散善)이라고 부릅니다.
바쁜 일과 중에도 염불의 선행을 실천한다는 뜻입니다.
염불하는데 있어서 네 가지 자세 즉 행주좌와(行住坐臥) 에 따라수승함과 열등함을 나눈다면 상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곧 움직이면서 하거나 머물러 있으면서 하거나
앉아서 하는 염불은 상(上)이 되고 아픈 몸으로 누워서 하는
염불은 하(下)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염불은 그 자세에 있어서
일정한 방식을 고집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합장하는 것은 마음을 모으는데 효과적이지만
저려옴을 참아가며 장시간 동안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염불은 자세보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처한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편안한 자세를 취하면 되고 더 요구할 것이 없습니다.
염불할 때 호흡은 가슴(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들숨을 길게 하여 단전에 모아지도록 노력하시면 정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의식을 행하거나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대중의 통일된 행동를 따르는 것이 마땅합니다.
지금까지 말한 것은 앞의 고성염불과 더불어 외형적이고
육체적인 면을 말한 것입니다.
먼저는 이와 같이 행하면서 점차 염불하는
마음인 삼심(三心)과 참회법 등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마음은 본래 청정하고 번뇌는 실체가 없다고 말하며,
혹자는 돈오돈수를 주장하지만 세세생생 업을 쌓아 왔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단번에 번뇌를 소멸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급하게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그러나 쉬지 말고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합니다.
저 어리석은 자들의 비웃음에 에너지를 소비하지 마시고
염불의 위력을 진실로 믿고 정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어느 날 금강보검의 단칼에 천년 고목이 쓰러지고,
한 줄기 빛에 천년 동굴의
어둠이 밝아지는 것과 같은 통쾌함을 맛 볼 것입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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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스님/나에겐 친구가있었네
하윤주/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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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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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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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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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언니보살님 오월의 두번째 주말이네요. 오늘은 낮에 조금 덥다고 기상청에서는 보도를하네요.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감기조심하시고 부처님의 가피 듬뿍받으시는 기쁜날 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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