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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가 무엇인지를 알아라.
법성화 2013-05-17 21:49:48, 조회 : 97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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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평생을 살아가는데 고통이 오거든 죄인줄 알아라.
사람을 죽이고, 도적질을 하고, 사기를 치고 이런 것이
왜 죄가 되느냐 하면, 그렇게 하고 나면 나에게 고통이 오기 때문이다.

돼지를 한마리 죽여서 먹었다.
그것으로 고통스럽더냐? ... 그렇지 않다.
그래서 그것은 죄가 아니다. 그것을 죄라 하지 않는다.
죄는 바르지 못하기 때문에 죄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죄인줄 아는데,
가난이 죄 인줄은 잘 모른다.
그런데 배고픈 고통도 마찬가지로 죄이다.
배 고픈것, 가난한 것도 뭐가 잘못 되어서 그런것이다.
가난에 쪼들리는 사람은 잘 못되어서 가난하다.
그래서 가난도 죄이다.

잘못은 왜 저질렀느냐 ?... 모르기 때문이다...

옛말에 "가난은 하늘도 어쩔 수 없는것이다" 고 했다.
스스로 잘못을 저질렀으니, 어디서 보상을 받겠느냐?
그래서 무엇이든지 고생이 되거든 죄인줄 알아라.

고생은 두가지가 있다.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 인데,
두 가지다 모두 잘되어야 하는 것이다.

옛말에 수염이 석자라도 3일을 굶으면 담을 넘는다고 했으니
정신이 아무리 튼튼해도 3일을 굶으면 담을 넘어야 한다.
그래서 둘다 튼튼 해야 되는 것이다.

만물은 갖추어야 할 것은 다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것이다.

왜 제대로 안 갖추었느냐?...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이 태어날 때 코 하나를 갖추지 않으면 병신이라 한다.
머리카락은 없어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물건이지만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다면 그 또한 병신이 아니더냐?

사람은 어떠한 경우라도 다 갖추어라.
사람은 태어날 때 무지로 태어난다.
고통을 받지 않기 위해서 무지를 벗으려 한다.
무지를 벗으려고 교육을 받는다.

중생은 몰라도 될 것은 많이 알고
알아야 될 것은 모르는 것이 많더라.
몰라도 될 것은 알기가 아주 쉽거든....
잡초는 씨를 뿌리지 않아도 절로 많이 나고,
필요한 곡식은 씨를 뿌려도 잘 자라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무지 때문에 고통이 오므로 죄이다.
고통 그것이 곧 죄이다.
고통 그것이 곧 업이다.

모르고 한 짓은 고통이 오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무지를 벗어나라.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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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허스님/중생의 마음
범능스님/무소의뿔처럼...
원명지 [2013-05-18] : 순선화언니보살님 반가운 아침입니다. 기쁨도 내몫이요 슬픔도 내몫이라.. 내 마음 먹기 달려있는듯 합니다. 오늘아침 자신을 돌아볼시있는 귀한 법문의 말씀 고맙습니다_()_
법성화 [2013-05-18] : 하늘이 봋생보살님.순선화언니? ㅎㅎㅎ고맙습니다 어제는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시며 잘보내셨는지요? 장엄하고 환희로운 마음으로 보내셨을 줄로압니다,오늘 아침 법향 가득한 고운바람이 솔솔 묻어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나날이 발전하시는 보살님 되
법성화 [2013-05-18] : 십시요. 늘 감사드립니다 ()
법성화 [2013-05-18] : 하늘빛바다보살님 어머님 모시고 간헐암에 잘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운전조심하시고 어늘도 복많이 지으시고 오는길이 마음평화롭고 부처님가피 안으셔서 환희로운날 되십시요 , 늘 감사합니다 ()
법성화 [2013-05-19] : 간월암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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