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3-05-29 18:28:31, 조회 : 1,067, 추천 : 0 |
|
첨부파일 : 5.gif (120kb) 다운 : 129
![]()
![]()
|
동체대비심
《불본행집경》에 이런 우화가 있다.
히말라야 산 속에 몸뚱이는 하나인데 머리는 둘 달린 이상한 새가 살고 있었다.
몸뚱이는 하나지만 머리의 이름은 달랐다.
한쪽은 카루다고, 다른 쪽은 우바카루다였다.
어느 날 카루다는 우바카루다가 잠든 사이에 맛있는 음식을 혼자 먹게 되었다.
이를 뒤늦게 안 우바카루다는 자기를 깨우지 않고 혼자서 맛있는 음식 을 먹은 것에 대해서 화가 났다.
누가 먹었든지 뱃속에 들어가 배가 부르기는 마찬가지인데 어리석은 우바카루다는 복수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카루다가 조는 사이에 독이 든 꽃잎을 일부로 따먹고 말았다.
'카루다야, 혼 좀 나봐라.' 그러나 혼이 난 것은 카루다만이 아니었다. 독이 온몸에 퍼져 신음하다가 카루다와 우바카루다 모두 죽고 말았다.
이 우화는 동체대비의 중요성을 반대의 상황으로 얘기하고 있다. 동체대비란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의 몸을 자신의 몸처럼 생각하는 자비스러운 마음을 말한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일 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나고, 이것이 멸하면 저것도 멸한다."
《중아함경》에 나오는 이 연기의 법칙을 바로 안다면 동체대비의 마음은 저절로 우러날 것이다.
나 혼자만 잘 살겠다는 생각이나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더라도 나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결코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이로운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우리는 머리는 수없이 많지만 몸뚱이는 단 하나인 지구촌의 공동운명체요 하나의 생명체다.
우리 모두 연기의 법칙을 마음에 새겨서 우바카루다와 같은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겠다.
-불교방송국에서 옮김-
----------------------------------------------------------
정목스님/바람부는산사
범능스님/무소의뿔처럼 ... |
 |
|
[2013-05-30] |
: |
스님 울산 참 먼길이오나 무사히 잘다녀오시옵고 영가님이 극락왕생하실수있기를 바라옵니다, 오늘은 선선하니 날씨도 좋은것같습니다,운전 조심하셔서 원행 잘 다녀오십시요 () |
 |
 |
|
[2013-05-30] |
: |
옴 아모카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 바릍타야훔 ()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