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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리 불공하는 법
법성화 2013-06-06 18:37:04, 조회 : 1,16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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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생을 도와주는 것이 참 불공

경經 중에서 부처님 말씀의 근본이며 가장
소중한 경은 화엄경과 법화경으로 이는 경중에서도
왕이요. 불교의 표준입니다.

그 중에서도 화엄경이 법화경보다 진리 면에서 더 깊고
넓다 합니다. 화엄경도 이것이 팔십 권이나 되는데
어떻게 다 보겠습니까. 더구나 모두가 어려운 한문인데
말입니다. 다행히도 화엄경을 요약한 경이 또 한 권
있습니다. 「보현보살행원품」인데 「약略 화엄경」이라고도 합니다.
보현 보살행원품에 불교의
근본 진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불교인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가 모두 규정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불공하는데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보현보살십대원十大願의 광수공양廣修供養편입니다.
물론 다 알겠지만 거기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신심을 내어 온 천하의 좋은
물건을 허공계에 가득 차도록 다 모으고, 또 여러 초등을
켜되 그 촛불 심지는 수미산 같고 기름은 큰 바닷물같이
하여 두고서 수많은 미진수 불 佛에게 한없이 절을
한다면 이보다 더 큰 불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불공중에서 가장 큰 불공으로 그 공덕도 또한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법공양法供養이란 것이
있습니다. 일곱가지의 법공양 중에서도 중생을 이롭게
하라는것이 그 골수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아무리 많은 물자를 당신앞에 갖다 놓고
예불하고 공을드리고 하는 것보다도 잠시라도 중생을
도와주고 중생에세 이익되게 하는것이 몇 천만배 비유할
수 없이 더 낫다고 단정하셨습니다.

비유하자면, 장사를 할 때 밑천을 많이 들여서 이익이
적은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밑천을 적게들여 이익
많은 장사를 할 것이냐 하면 누구든지 이익이 많은
장사를 하려 할 것입니다.

많은 물자를 올려놓고 불공을 드리려면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이익 중생공양利益衆生供養, 곧 중생을 잠깐
동안이나마 도와주는 것은 큰 힘이들지 않으므로 밑천이
적게 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결국의 이익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비용
많이 들여서 하는 그 불공과 중생을 잠깐 도와주는 그
불공을 서로 비교할 것 같으면, 천분의 일, 만분의 일,
억만분의 일로도 비유할 수 없을 만큼 보잘것없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누구든지 나에게 돈 갖다 놓고
명과 복을 빌려 하지 말고 너희가 참으로 나를 믿고 따른다면
내 가르침을 실천하라"하셨습니다. 중생을 도와주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행원품의 다른 곳에서도 여러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또 "길가에 병 들어 거의 죽어가는
강아지가 배가고파 울어댈 때 식은밥 한 덩어리를
그 강아지에게 주는 것이 부처님께 만 반진수를 차려 놓고
무수, 수천만번 절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공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 한 가지 비유를 말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불공할 줄 모르고 죄를 많이 지어서 지옥에 떨어졌 습니다. 지옥 문 앞에 서서 보니 지옥속에서 고苦 받는 중생들 모습이 하도 고통스럽게 보여서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대개 그 모습을 보면 "아이고, 무서워라. 나도 저 속에 들 어가면 저렇게 될텐데 어떻게 하면 벗어날까..."

이런 생각이 들텐데 이 사람은 생각이 좀 달랐습 니다. '저렇게 고생하는 많은 사람을 고를 잠깐 동안이라도 나 혼자
대신받고 저 사람들을 쉬게 해줄 수 없을까? 편하게 해줄
수 없을까?' 하는 착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을 하고
보니 지 옥이 없어져버렸습니다. 그 순간 천상에 와 있었습니다.

* 모든 것이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입니다. 착한 생각을
내면 자기부터 먼저 천상에 가는 것입니다.

요즘은 사회에서도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스님들은 산중에 살면서 이런 활동에는 많이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오직 부탁하고 싶은 것은 부처님 말씀에 따르는 불공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침 저녁 으로 부처님께
예불하면서 꼭 한 가지 축원을 합니다. 간단합니다.

"일체 중생이 다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일체 중생이 다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일체 중생이 다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세 번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해 보면,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좋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절을 한 번 하든, 두 번 하든 일체 중생을 위해 절하고,
일체 중생을 위해 기도하고, 일체 중생 을 위해 돕는 사람,

일체 중생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어야만 앞머리에서 말한
부처님을 팔아서 사는 '도적놈' 속에 안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서로 힘써 불공을 잘해서
도적놈 속에 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우리모두 성불합시다!

-성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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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스님/구름걷힌달처럼
유지나/기도하는여인
법성화 [2013-06-07] : 수경심 보살님 안녕하세요? 방송을 듣다보니 수경심 보살님의 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이십니다.빠듯한 일정속에서도 정성스레 시간을 쪼개어 멀리 불심사 까지 다녀오신 그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불자의 모습입니다. 아버님의 칠순잔치 여법하게 잘보내시고 지금처럼 늘 서로 아
법성화 [2013-06-07] : 끼꼬 배려하는 마음으로 태어날 아기와 행복한 가정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늘 부처님닮는날들 되십시요 ()
법성화 [2013-06-07] : 오늘은 여러 불자님들의 맑고 청정한 마음으로 사시는 모습을 들으며 자신이 브끄러워집니다.늘 소원하는바 이루어 달라고 부처님께 기도하는 제자신이 어쩌면 이리도 아둔하고 어리석은지요. 참회합니다()
대덕심 [2013-06-07] : 성철스님 소중한 부처님 법문 감사하게 잘 배움합니다.일체중생이 다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성불하세요._()_
법성화 [2013-06-07] : 녹수언니보살님 오늘은 금같이 보내는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언니보살님 건강하시고 부처님 법안에서 행복하시고 신록의 계절만큼 맑고 싱그러운날들되세요,귀한댓글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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