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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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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2:30:35, 조회 : 92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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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7777777.jpg (27kb) 다운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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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 스님은 유명해지자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어느 날 왕이 스님을 방문한다는 통보가 전달되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왕이 신하들과 경내를 방문해 왔으나 스님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마땅히 나와 맞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앉은자리에서
왕을 맞은 것이다. 왕이 사찰 내에 들어서서 인사를 하자 스님이 불쑥 물었다.
"왕께서 이해하시겠소?"
스님이 느닷없는 말에 왕은 어리둥절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에 스님은 왕에게 차를 따라 주면 천천히 말했다.
"나는 어려서 출가한 이래 줄곧 채식을 해서 기력이 부족한 터에 이렇게 늙고 보니 손님이 와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답니다."
이 말을 들은 왕은 그날 스님에게 차 한 잔을 얻어 마시고 나오면서 존경심을 더욱 깊게 가지게 되었다.
이튼날 왕은 휘하의 신하를 통해 어제의 가르침에 감사하다는 전갈을 보내왔다.
신하가 왔다는 말에 스님은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정중히 맞았다. 스님을 모시고 있던 시중은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 신하가 돌아가고 난 다음 시중이 스님에게 물었다.
"스님, 스님께선 왕이 방문했을 때는 일어나지도 않더니, 오늘은 그의 신하가 왔는데도 황급히 일어나 맞으셨습니다. 예절에 어긋나신 듯싶습니다."
이 말에 스님이 손을 저으며 말했다.
"아니야, 그건 자네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야. 마음이 통하고 상대가 되는 소중한 방문객이 오면 앉은 채 영접하고, 보통 사람이 오면 일어나 정중히 맞이하며, 더욱 하찮은 손님이 오면 반드시 일어나 문밖까지 나가 맞아들이는
것이야."
ㅡㅡ 깊이 생각할 말씀 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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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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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는 귀한사람이 오면 황송한 대접을하고 자기보다 못한사람을 맞을때는 무시하는 마음이 내면에 깔려있습니다,이것이 바로 중생심 아닐까요? 사람은 귀 천이 없다고들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순간잊어버리고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을위해 온갖 노력을 다합니다,.잘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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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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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인성에서 비롯된 편견을 버리고 참회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옴살바 못자 모지사다야 사바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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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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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 하겠습니다 . 옴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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