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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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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4:09:25, 조회 : 1,08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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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c084.gif (44kb) 다운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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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관찰해 봅시다.
옷을 입고, 신발, 양말을 신고 다니며,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을 먹습니다.
그것들, 나를 살아가도록 해주는 부수적인 것들은
과연 나에게 그대로 구족된 것인가요?
'나'만의 능력으로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나의 옷이 지금 내 몸에 붙어 있기까지는
너무나도 많은 이들의 노고와 피땀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옷 공장이 돌아가려고 해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매달려야 하는가요.
유통과정에서의 도매상, 소매상, 옷가게 주인 등등...
그리고 내가 먹는 밥은 어떠합니까.
단지 내가 내 돈 내고 먹으니 내것이고
나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니
'내가 고생해서 내가 먹는 거지'라는 생각은
너무도 편협한 생각입니다.
내가 밥을 먹기 위해서는 농부들의 피땀이 필요하고
그 농부가 있기 위해서는 비료 만드는 사람,
삽 만드는 사람, 쟁이 만드는 사람,
곡식이 잘 자랄 수 있는 모든 조건,
즉, 땅, 씨앗, 물, 태양, 등등의 많은 것이
연관되어 있지 않고서는 전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일례로 태양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과연 우리는 얼마 만큼의 시간을 버틸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얼마 안가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폐허가 되고 말 것입니다.
물이 없어도 마찬가지겠지요.
이처럼 우리는 그저 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주위의 모든 조건들과 상호 긴밀한
연관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모든 존재의 무한한 은혜에 의해
살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라 의상스님의 법성게에서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이란
바로 이런 사실을 읊은 것입니다.
'한 티끌 속에 온 우주를 머금었다'는
화엄의 법계연기의 세계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시간, 공간적으로 '나'란 존재는
일체 모든 만유, 만생, 유정, 무정의 중생들,
그리고 자연만물과 함께 연관되어서
공생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 홀로 살아갈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일체의 사소한 미물과도
하다못해 곤충, 짐승, 물, 태양 등과도
나는 연관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시간, 공간적으로 일체 모든 존재는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인연생입니다.
그러나 유일신에서의 신은
오직 스스로 유일한 존재이기에
불교에서는 수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개를 돌려 주위를 돌아보세요.
모두가 나의 다른 모습들입니다.
나와 인연을 주고 받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의 도반들이며
나의 부처님이십니다.
이 모두에게 불공 올릴 일입니다.
-젊은 법사의 불교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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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공스님/나무아미타불
Sun of Jamaica-Goombay dance 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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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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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하십시오. _()_ 법성화보살님 _()_ 여기에 고개를 내밀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_()_ 글 읽고 나를 봅니다. 그리고 잘 만들어 놓고 가야겠구나 생각한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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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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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창법거사님 안녕하세요? 흐린 주말 아침입니다, 늘 건안하시지요? 여준보살님도 잘게시고요 ^^ 부처님의 가피어린 행복의시간이 항상 머물기를 기원하오며 날마다 지혜로운 삶되시옵소서,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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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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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팝송을 들으면서 소중하게 올려주신 부처님말씀에 글 읽어봅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는 주말 아침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법성화보살님 덕분에 옛 추억을 한번 되새겨보게 됩니다.수중한 주말 잘보내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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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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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보살님 흐린 주말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에 언니가 이곡을 좋아하신다는 기억이나서 오늘 올려보았습니다, 좋은곡 같이 들어 기쁩니다, 오늘도 환희심 가득하고 고운하루되세요, 언니보살님 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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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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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님, 이름이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불심사의 불모님들께서 이렇듯 잘 지내시고 우리 법우님들을 위해 마음과 인사를 나누시니 이 얼마나 귀하고 좋은지요...모두에게 감사드리옵고.... 모든 법우님! 늘 편안하시고 행복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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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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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거사님 안녕하세요.장마가 소강상태라 그런지 더 더운듯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부처님 법안에서 여여하시길 바라옵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 있는것이니 그행복을 꽉 잡으셔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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