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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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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15:38:40, 조회 : 92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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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untitled5.png (39kb) 다운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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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자비慈悲 사무량심四無量心-
불교의 사상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대자대비의 마음이다.
그럼 대자대비 大慈大悲의 정신은 뭔가?
자심 慈心 비심 悲心 희심 喜心 사심 捨心 이 네 가지가 사무
량심 四無量心이다. 인자한 마음.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
기뻐하는 마음. 평등한 마음이 그것이다.
첫째
자심 慈心이란 인자한 얼굴로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표정만이 아니라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니,
자기가 소유한 물질뿐만 아니라 절박한 사정에서는 자기의
목숨까지도 내어놓는 마음이다.
마치 자식이 물속에 빠졌을 때 아낌없이 뛰어드는 그러한
사랑과 마음을 말한다.
부처님께서 이러한 허공같이 넓은 마음이 없으셨다면 한없는
중생을 제도하실 수가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대승 보살들은 이라한 자심을 행하였던 것이다.
지장보살은 “지옥중생을 다 제도하여 마치기 전에는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 “ 하였으니 얼마나 거룩한 정신인가
이러한 마음이 자심이다.
둘째
비심 悲心은 어렵고 고난에 처한 남을 동정하고 불쌍히 여기고
남의 고통을 들어주는 마음이다.
마치 부모가 자식이 병에 걸리거나 곤액에 빠져있을 때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며 약을 구해 병을 고쳐주고 건져주는 것이
곧 비심이다.
셋째
희심喜心은 다른 사람이 슬픈 일을 당하면 같이슬퍼하고, 기쁜
일을 당하면 내일처럼 기뻐하는 마음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
들은 남의 좋은 일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는
나쁜 마음이라 하겠다.
42장경에 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도를 닦는데 널리 불쌍하게 여기고 사랑하기를 힘쓰라.
남에게 덕을 베푸는 것보다 더 복된 것이 없으리라. 또 다른
사람이 보시하는 것을 보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무량한
복이 되리라.“ 하셨다.
제자가 부처님께 질문하길 “그럼 복을 지은 사람의 복이
감해지지 않겠습니까? “
부처님이 대답하시되 “그는 횃불과 같아서 비록 수천백인이
와서 그 불을 붙여 간다고 할지라도 그로인해 감해지는 법이
없으니 복도 또한 그러한 것이다.“ 라고 하셨다.
법화경 수희공덕 隨喜功德품에 보면 “남이 시주를 베풀거나,
잘되고 좋은 일을 보고 기뻐하면 큰 복을 받느니라.“하셨다.
화엄경 보현행원품에도 수희공덕이 있으니“부처님의 공덕이
나 보살의 공덕이나 심지어 중생의 공덕이라도 따라서 기뻐
하라.“ 는 가르침은 곧 희심의 공덕을 이르는 말이다.
넷째
사심捨心은 좋고 나쁘고 간에 집착을 버리는 공평한 마음을
말한다. 즉 사람을 대하되 친한 사람은 더 생각하고 미운
사람은 싫어하는 증애취사 憎愛取捨 평당지심을 버리고 평등
하게 대하라는 것이다.
국가나 사회의 지도자로 있는 사람이 불공평한 마음을 쓰기
때문에 언제나 분열이 생기고 시비가 따르게 되므로 이때
평등한 사심捨心 (자기를 버리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가정
이나 국가사회는 평화롭고 좋아지는 것이다.
불교의 자비정신 자비희사慈悲喜捨는 부처님의 중생사랑하는
무량한 마음인 동시에 오늘날 우리들의 메말라가는 가슴에
이러한 끝없는 자비심을 가져야한다는 뜻으로 사무량심이라
하는 것이다.
-출처 :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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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공스님/나무아미타불
김인배 섹소폰연주/석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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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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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량심이란 마음의 법성을 나타내는 말이니, 마음은 거두어들이자면 한 티끌에 모여 들고 펼치자면 온 우주를 다 덮고도 남음이라. 따라서 한 티끌로 모아 버리고 비우는 일이거나 아니면 온 우주를 다 담아내는 일이거나 서로 다르지 않음이니, 이가 곧 법성인데 이를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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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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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낸다면 어쩌면 이 자리에서 쉬이 견성하게 될 것입니다. 자심(慈心)이든 비심(悲心)이든 희심(喜心)이든 또 사심(捨心)이든 부디 먼저 자기 스스로에게 갖고 대하는 마음인 것을 살핀 다음, 불교설화 21번째의 ‘나를 찾아 떠난 아이’가 전하는 의미를 만난다면, 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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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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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오나 우리 모든 법우님들께서 오늘 어느 한 순간 부처님을 만나시게 될 것도 같습니다.......() 나무 시아본사 달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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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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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량심四無量心 중에서도 저는 자심 慈心이제일 좋습니다, 자비로운마음,,,모든것을 사랑으로대하고 웃는얼굴로 상대를대하며 부모같은마음으로 모든이들을 위해서 사는 그마음 정말귀하디 귀하지 않을수없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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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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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비, 희, 사 정말 어렵습니다. 예전부터 마음은 되는데 이 몸이 안따라주더군요^^ 마음에 새기기보다 바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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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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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휴일아침입니다. 불교는 실천하는 종교이니만큼 거사님의지혜로우심을모아 행하는 불자되시길 바랍니다.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뵙기좋습니다, 오늘도 아미타불 부처님의 자비로 무탈하시고 건강한 하루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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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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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비가내리는데 우리 심인지보살님이 오늘 갓바위 부처님 뵈러간답니다, 저보다 불심이 더 나은거같아 기특합니다,조심해서 잘다녀오기를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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