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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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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17:14:30, 조회 : 1,11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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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586.gif (1,471kb) 다운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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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어제 살았으니 오늘 그냥 또 사는 것이고, 마지못해 일어나 밥하고, 마지못해 일터로 나가곤하는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마냥 타성에 젖어 마지못해서 하는 일, 마지못해서 맞이하는 날이 많지요.
그러다 재일을 맞으면 조금은 달라집니다.
지금까지 타성에 젖어있던 사람들도 아침 일찍 나와서 도량 소제도 하고 재일을 맞아 마음도 한번 다잡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렇게 날마다 새롭고 설레이면 좋겠습니다.
인생이 정말 보람 있으려면 늘 설레임으로 새아침을 맞고 만나는 사람마다 설레임으로 맞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마치 깜깜한 밤길에 등불을 만나는 설레임,그런 설레임 만큼만 된다면 인생이 나날이 재미있겠지요.
그런데 기도를 해보면 그런 설레임이 연속됩니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기도하는 자체가 삶에 대단한 활력을 주고 매시간 순간순간을 설레임으로 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기도에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기도에는 그런 에너지가 있습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그런 힘이 생기고 설레임이 생기지요.그 설레임은 바로 삶의 힘이 되지요.
그래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보다도 힘이있고 삶이 재미있는 거지요.
우리는 자주 '부처님을 사랑한다'는 말을 쓰지요.
지극히 부처님을 사랑하고 흠모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사람을 지극히 흠모하고 사랑하면 그사람을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게되면 사랑 받는 일이 또 생기지요.
그 사랑하는 일이란 것이 경전을 공부하고 부처님 전에 기도를 드리는 것이지요. 그런데 경전을 공부하는 것은 그냥 머리만 가지고 부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진짜 부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온몸을 다 던져서 온 마음을 다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가 부처님법을 공부하는 것도 물론 아주 중요합니다. 공부를 통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머리의 한계로만 남아서는 안됩니다.
머리로 하는 사랑은 힘이 없어요, 머리로 하는 것은 지극히 단편적이고 완전하지를 못합니다.
온몸과 온마음을 다 바쳐서 하는 사랑은 역동적이고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쉽게 소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할 때에는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고 오직 사랑하기만 해야합니다.
오직 부처님전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정성만 있으면 되는 거지요. 바로 기도는 성실이요, 정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우리가 늘 부처님전에 공양을 드리는 그런 마음으로 산다면 그것이 바로 기도요 그것이 부처님을 사랑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재일 기도를 꼭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지않는 사람들보다 인생을 훨씬 더 재미나게, 설레이게 살 수 있는 그런 길을 알게 됩니다.
집에서 열심히 기도 하시다가도 재일 때가 되면 정법도량을 찾아서 부처님전에 나아가 기도한 것을 확인도 받고,
또 여러 사람이 같이 기도하다 보면 기도가 훨씬 더 잘 되기도합니다.
기도로써 나날이 그 삶이 재미나고 나날이 그 삶이 설레이는 그런 삶 되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우학스님법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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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기도하는여인
장태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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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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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마지막한주 무탈하시기를 두손모아 하장하옵니다. 일상 생화에 매일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한달을 마지막달을 참회하는 마음 맑은 향기가 피어나길 기원하며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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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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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살님.오늘도우리모두에게 주어진 24시간 .어떻게 보내는것이 후회없는 하루가 될까..생각에 잠겨봅니다, 부처님법안에서 참회하고 기도하는하루.그것이야말로 하루를 소중하게 담는 귀한마음이겠지요. 오늘도 만족하는하루 자리이타를 행하는하루되세요,나무 관세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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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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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마하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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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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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파랑파랑흔들리는 작은 나뭇잎이 미소짓는아침입니다, 비가 온뒤의 이 청명함이란,,,고운바람한줌 가슴으로 보듬어 안아보고싶은 충동이 이는 간결한 아침입니다. 법문과 기도속에서 총명한 지혜로 시간을총총묶어 헛되이 보내지 않는 하루이기를 소원합니다, 부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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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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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한 삶이 되게 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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