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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 게송(揭頌) 세 번째 - 하나만 알고...
鏡潭 2013-06-30 05:42:19, 조회 : 891, 추천 : 0
삼보에 귀의합니다.

존경하옵는 스님!
어제, 아침 방송에다, 법보시 1주년 법회에다
나아가 무창포 해수욕장 안전기원 법회까지
말 그대로 트리플 행사를 봉행하여 치루시느라
무척이나 힘드신 하루를 보내셨을텐데요,
몸도 목도 정말 괜찮으신지요?

곁에서 함께 하면서 작은 도움이나마 거들어야 하는데
마음 뿐이니 그저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이제 스님의 몸을 부디 옥체(玉體)로 업그레이드 하셔서
늘 보중(保重)하시어 건강하셔야 합니다.

스님께서도, 아시지요?
모든 법우님들께서 늘 염려하시고 계신다는 것 말입니다.  

그냥 한 편의 시(詩)처럼 읊조린 게송입니다.
굳이 제목을 부친다면 윗 제목의 명제이면 괜찮을 듯도 합니다.
()... 나무 관세음 보살...


  
성불(成佛)도 과정(過程)인 것을
백억 화신(化身)이 소리쳐 전하고

건넌 뗏목도 버려야 나아가지만
뗏목 없이 강은 어찌 건넌 것일까

두면 집착이요 놓으면 열반이라
그 뗏목이 중생(衆生)일진데

놓고 버리면 언제 또 보아
함부로 대승(大乘)을 논하는가

돌이켜 보는 것을 일러 어떤 이는 집착(執着)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참회(懺悔)라고도 하는데

버리고 또 버려서 돌아볼 것이 없으니
애당초 집착(執着)이니 참회(懺悔)랄 것도 없으리라.


2013.  6. 30.  새벽을 지나며......
- 부산에서 도솔.

신청곡은 산공스님의 <오분향정례>입니다.
홍원 [2013-06-30] : 부처는 절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주위에 힘없고 가난한자옆에 그리고 내곁에 그리고 내부모가 부처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들어놓은 불상만 부처가아니라 부처을 바라보는 진실된 눈을 뜨고 선행을 실행할때 부처님께 한발자욱 더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鏡潭 [2013-07-02] : 네에, 홍원거사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더함도 뺌도 없이 그렇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있어 하늘이요 땅인데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몰라 모두 다 자기 잘난 줄로 알지요. 홍원님의 바람이 이루어지시길 소생을 비롯하여 많은 법우님들께서도 함께 기원하고 있으니 힘 내시고
鏡潭 [2013-07-02] : 생활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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