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3-07-23 11:32:47, 조회 : 988, 추천 : 0 |
|
첨부파일 : 6265741-md.jpg (23kb) 다운 : 122
![]()
![]()
|
만남 속에 불법이 있고, 불보살이 탄생한다.
인간은 만남으로 자란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을 자라게 하는 만남은 마음을 열고 만날 때 가능하다. 마음을 연다는 말은 곧 믿음이 있다는 말이다. 말 있는 곳에 뜻이 있고, 뜻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마음을 연 만남은 참사람끼리의 만남이 된다.
선수행자는 경계와의 만남을 통해, 자성과 만난다.
생각을 버리고 원점으로 돌아가면 뜻이 통하면서 마음이 열려 행복이 온다. 행복은 믿음에서 온다.
선수행하는 사람은 사람이 오면 보살이 오는 것으로 본다. 사람의 相을 보지 않고, 안에 있는 보살을 본다. 보살의 눈에는 보살만 보여, 서로 돌이켜 상생하게 된다.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남을 보는 내 눈을 바꿔야 한다.
만남을 통해 깨달음을 배운다.
선수행자는 ‘한 물건도 없는데, 내 공부 가지고 건방 떨었구나’ 하고 겸손해야 한다.
사람들은 긴가 민가 병에 걸려있다.
참선은 내가 무너지는 공부요, 부처를 보는 공부요, 부처가 살아나는 공부요, 부처로 사는 공부다.
믿음이 바로 되어 경험하는 것이 참선 공부다.
경지나 경계는 사람이 짐작으로 만든 것이지, 법에는 원래 경지가 없다. 아무 것도 필요 없다는 것이 믿음이다.
머리로 이해해서 얼른 얻으려는 마음이 여우 마음이다.
이미 있는 구멍을 넓혀야지, 왜 그것을 메우고 밖으로 찾아나서는가? 머리가 먼저 나가서 이해되니, 판단이 그쪽으로 쏠리고, 몸도 따라가게 된다. 그 좀 아는 것 가지고 한량 노릇한다. 이것이 쥐약이다.
살맛나는 순간 막힌다. 이것을 미워해야 한다. 원수 보듯이 해야 한다. 머리에 이고 다니는 부처님 법을 내려놓아야 한다.
항상 모자란 듯해야 사람이 커진다.
큰 사람이란 마음구멍이 큰 사람이다.
늘 부처하고 상의하라. 왜냐면 가장 가까이 있으니까.
예술은 종교로 들어가는 사다리다.
예술은 道를 도와주는 덕을 가지고 있다. 선객은 예술로 사람을 상대하면 좋다. 예술이 시공을 넘어 감동적인 것은 누구에게나 이미 있는 마음을 터치하기 때문이다.
글, 붓글씨, 음악, 미술도 불성에서 나와야 道가 된다.
부처 마음은 알기 쉽지만, 중생 마음은 알기 어렵다.
참선이란 중생의 마음을 부처의 마음으로 바꾸는 것. 부처를 믿고 들어가면, 중생의 생각이 끊어지는 길에 들어선다.
믿음은 내 생각을 포기하게 만든다.
觀이란? 중생 마음과 부처 마음이 맞닿아 있는 곳을 보는 것. 번뇌 망상이 뿌리가 없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는 것.
법문을 듣고 소견을 바로 세워야 공부가 시작된다.
조주의 ‘스스로 살아날 궁리를 해야지.’ 얼마나 깊은 생각인가! 남이 해놓은 것을 쉽게 얻으려고 하지 마라. 거품 선을 걷어내자! ‘끄덕끄덕’은 아는 생각이다. 이해가 개입된 증거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 말에 끄덕이지 않게 된다. 알고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 바른 공부길이다.
법은 하나, 중생은 여럿.
언제나 부처가 작용하는데, 내가 끼어들어 망친다.
반야심경은 부처가 깨달은 속내를 밝힌 것.
없는 것을 만들어 있다고 믿고 사는 게 중생.
일이 안되면 일을 보지 말고 안되는 일을 대하는 자를 보라. 일을 대하는 자가 정리되면, 일은 따라서 정리된다.
이상향 불교, 아는 것 지키는 불교는 버리고, 체험하는 불교로 가야지.
‘불법은 이런 것이다’ 하고 판단과 기준을 세우는 게 가장 위험하다. 우직해야 법문을 받아들인다.
본심과 교양, 두 가지로 살려니, 사람들이 참 피곤하다.
믿어야 단순해진다. 단순해야 법문이 들어온다.
기초 있는 곳에 부처 있다.
깨달음은 내가 잘못한 것을 깨닫는 것이다.
부처는 경지가 없다. 경지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생각 하나 잘못 일으킨 것이 오래 방황하게 만든다.
-현웅스님-
----------------------------------------------------------
산공스님/보살이 가는길
법만스님/제행무상 |
 |
|
[2013-07-24] |
: |
성불하십시오. |
 |
 |
|
[2013-07-24] |
: |
나는 어디에 서 있은가 생각합니다. |
 |
 |
|
[2013-07-24] |
: |
안녕하세요? 창법거사님, 오늘아침은 덥지만 바람이 솔솔 불어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무더위에 밤잠 설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여하시고 항상 관심과 격려의 댓글 주심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마음의 환희심을 가지시는날 되세요 ( |
 |
 |
|
[2013-07-24] |
: |
() |
 |
 |
|
[2013-07-24] |
: |
오늘도 소중한글 감사하게 마음에 담아갑니다. 깨달음에 불자가 되길 열심히 기도정진으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좋은날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
 |
|
[2013-07-24] |
: |
스님이란 수행자 입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앞만 보고 가는자가 진정한 배우는 중생이라 스님도 중생입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