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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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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9:29:24, 조회 : 89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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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7.jpg (29kb) 다운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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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목숨이 얼마나 가랴.
이 하루가 지나면 목숨도 그만큼 줄어들어서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가
점점 죽음에 접근하는 것 같나니
아무도 이 일을 도피할 수 없음이로다.
일단 이 몸이 망가지고 목숨이 끝나면
다시 어디에 태어나며,
삼악도의 괴로움은 또 어찌 면할 것인가.
이 몸을 즐겨 애착하고 오래 길러 보존하고자 하여도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르는 대로 늙어져서
잠시도 멈출 때가 없거니, 슬기로운 사람이라면
어찌 이 허망한 몸을 사랑하랴.
<심지관경>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우리네 어리석은 범부중생들은 이 몸이 실제로
내 자신의 것이며, 오로지 이 몸 하나만이 자기 목숨을
보존하는 도구인 것으로 착각하면 살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착각과 미련이 우리네 중생들로 하여금
제 본래의 모습을 찾지 못하고 헤매면서 온갖 잘못된
업을 만들어 여러가지 고통을 만들고 그 속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리석고 마음이 캄캄한 사람은 이 몸이 허망한 것임을
알지 못하는 까닭에 이 몸둥아리를 제멋대로 굴리고
행동을 바르게 하지 못하므로 잘못된 업을 짓는 것이지요.
우리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오직 한 번 뿐인
이 인생을 허망한 몸을 가지고 고통스럽게 살아간다면
우리에게 아무 이익이 없을 것입니다.
이제라도 이 몸은 허망한 것임을 알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좀더 성의를 가지고 믿고, 배워서
내 자신의 진실한 눈을 떠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던가, 세상일이 내 뜻대로
되기를 바란다면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 꼭 천 마디의 염불을 하시라는 부탁의 말씀드립니다.관세음보살이건 지장보살이건 석가모니불이건 불자님들 입에서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을 택해서 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불교는 앎의 종교가 아닌 지혜의 종교입니다.
기도 잘 하고 계시죠?
예, 라고 하시는 분들이 그립습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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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아가야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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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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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마음에 고통이 없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입니다.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고 건강한 삶이 되세요..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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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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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보살님 오늘도 덥다는 일기예보를 접하며 벌써 마음이 지치는듯합니다. 울산도 얼마나 더우실까요? 여름이니 덥겠지 생각하지만 체감온도는 인내를 시험하는듯합니다, 시원한 수박 화채드시고 시원한 계곡으로 마음을 옮기시어 한결 나은 하루되세요^^피할수 없으면 즐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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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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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는말을 새기면서 오늘도 여름속으로 스며듭니다, 언니보살님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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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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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법성화아우님 감사드립니다...행복만땅 충전합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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