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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42) 대머리로 고민한 의사
법광(法光) 2013-09-26 20:08:02, 조회 : 793, 추천 : 0
  첨부파일 : 빅토리아 연꽃.png (1,183kb)   다운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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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사람이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매우 춥고 여름이 되면 매우 덥고, 또한 모기와 벌레가 물기 때문에 밤낮으로 시달려 심한 고통을 받았다.

그때 여러 가지 방술(方術)을 잘 아는 의사가 있었다.

대머리는 그에게 가서 말하였다.

"원컨대 선생님은 내 병을 고쳐 주십시오."

그런데 그 의사도 대머리였다. 의사는 곧 모자를 벗고 머리를 그에게 보이면서 말하였다.

"나도 그 병으로 고통받는 중이오.

만일 내가 그것을 다스려 낫게 할 수 있다면 먼저 내 병을 다스려 이 걱정을 없앨 것이오."


부처의 승리 - 수월스님
예경제불가 - 수월스님
법성화 [2013-09-27] : 법광거사님 오늘은 기온이 더 내려간듯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십시요.거사님의 글을읽노라니 대머리가 아니어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우리는 늘 항상 있기에 소중한것을 잊고사는듯합니다, 오늘 머리카락의 고마움을 새삼느껴보는 아침입니다, 법광거사님 감사합니
법성화 [2013-09-27] : 다, 좋은날 되십시요 ()
대덕심 [2013-09-27] : 기도정진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맑은 가을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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