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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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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20:24:17, 조회 : 80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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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가시연꽃.jpg (838kb) 다운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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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비사사라는 두 귀신이 있었다.
그들은 상자 하나와 지팡이 한 개와 신발 한 켤레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서로 가지려고 다투었지만 해가 지도록 해결하지 못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와서 그것을 보고 두 귀신에게 물었다.
"이 상자와 지팡이와 신은 어떤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기에 너희들은 그처럼 서로 성을 내어 다투는가?"
두 귀신은 대답하였다.
"이 상자는 의복, 음식, 평상, 침구 따위의 생활 도구 등을 모두 만들어 내고, 이 지팡이를 잡으면 어떤 원수도 모두 와서 항복하고 감히 다투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신만 신으면 어디든지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그 말을 듣고 귀신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들은 조금 떨어져 있으라. 너희들에게 고루 나누어주리라."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이내 멀리 피하였다. 그는 곧 상자를 안고 지팡이를 들고 신을 신고는 날아가 버렸다.
두 귀신은 깜짝 놀랐으나 어쩔 수가 없었다. 그는 귀신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들이 다투고 있는 물건을 지금 내가 가져간다. 이제 너희들은 다투지 않게 되었다."
(불교 가곡집 나의 연꽃)진흙속에 피는 연꽃 - 이영구
오늘은 좋은 날 - 연꽃소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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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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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반가운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백유경의 소중한 말씀 잘 읽고 마음에 담습니다, 가을향기 그윽한 요즘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행복한날 맞으십시요.나무관세음보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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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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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백유경말씀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봅니다. 9월에 마지막 주말 잘보내시며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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