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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3:40:11, 조회 : 84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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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0-60.jpg (171kb) 다운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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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보리심의 증진
불교에 있어서 예배(禮拜)는 매우 경건(敬虔)한 보리심(菩提心)을 증진(增進)하는 신행(信行)의 기본이다. 불자의 생활 속에는 삼귀의례(三歸依禮)가 있고 아침저녁 삼계도사(三界導師), 사생자부(四生慈父), 시아본사(是我本師)라고 경배(敬拜)하고 있지 않은가? 길을 가리키는 인도자이고, 생명의 자비로운 아버지이고, 우리의 스승 이라고 하지 않은 가. 스승에게는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이 선결조건이다.
따라서 스승님께 인사하는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예절이 아닌가? 예불을 올릴 때 칠정례(七頂禮)를 보더라도 부처님은 문론 제불제보살과 마하살 및 역대조사님들과 부처님 제자와 아라한들께 지심으로 귀명례(歸命禮)를 하는 것은 영겁(永劫)을 이어 전등(傳燈) 하신 분들께 예배하는 것이다.
제불통청을 할 때 여러 단에 권공(勸供) 할 때 또는 각종 재를 지낼 때도 의식의 절차에 따라서 예배하면 된다는 개념 확립과 습관적으로 체질화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무턱대고 절만 하는 식은 어설프기 그지없는 관행이라고 생각 하는 바이다. 승속(僧俗)을 막론하고 예경(禮敬) 가운데 배례(拜禮)하는 자태가 그렇게 성스러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래 전통적으로 몸속에 녹아 있는 예배(禮拜)의 모습이 알게 모르게 변형되고 국적도 없는 예배를 가르치기 까지 하며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알다시피 우리조상들의 문화는 기교(技巧)를 피우는 얇은미(薄美)를 추구하지 않았음에서도 알 수가 있지 않겠는가.
절(拜)하는 곳이 절(寺)이 아닌가, 절로 한다는 절을 함에 있어 무슨 기교가 필요하겠는가? ‘뒤집는 손바닥은 붓다의 복혜양족(福慧兩足)을 나타내지 않느냐’고 거짓 꾸며대기 식 보다는 하루속히 본래 우리민족의 예배방식을 회복하여 경건하게 터 잡아 나아갈 일이다. 말하자면 절(拜)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붓다경전에서 찾을 수는 없는 상태인 것이다.
스님에게 3번 절하는 관행을 한번으로 회복하여 바로잡아 야 할 것이며, 절하고 난 뒤 손바닥 뒤집는 형태도 국적을 찾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재(齋) 지낼 때 영단(靈壇)에 두 번 절하면 되고 다른 곳에 절하지 말라는 노장스님들의 말씀도 실천으로 옮겨야 하겠다. 뿐만 아니라 스님과 신도들 모두는 상호 교례(交禮)를 해야 할 것이다.
불상에 절하는 일이 자성불(自性佛)의 보리심(菩提心)을 증장(增長)시키는 일이라면 살아있는 인간끼리는 마땅히 상호 친절(親切)을 보여야 할 것이 라고 생각 한다.
불자 모두는 삼귀의(三歸依禮)가 있음을 생각하고 누구에게 절하든 공경스럽게 경배하고 존경해야 하며, 그렇게 상호 교례를 하면 자신들도 각기 4부대중의 일원이라면, 자신이 타인에게 예배함은 내 스스로에게 절하는 것이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시대를 함께하는 보살수행자들과 공업(共業) 중생들에게 자비의 이타 행으로 백억화신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서도 이제부터는 사회공동체의 일원이기 때문에 승속을 막론하고 우리미족이 전승해온 우리불자들의 절(拜)을 다시 개발하여, 절(拜) 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리라고 생각 한다.
스님에게 3번 절하는 관행을 한번으로 회복하여 바로잡아 야 할 것이며, 절하고 난 뒤 손바닥 뒤집는 형태도 국적을 찾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재(齋) 지낼 때 영단(靈壇)에 두 번 절하면 되고 다른 곳에 절하지 말라는 노장스님들의 말씀도 실천으로 옮겨야 하겠다. 뿐만 아니라 스님과 신도들 모두는 상호 교례(交禮)를 해야 할 것이다.
불상에 절하는 일이 자성불(自性佛)의 보리심(菩提心)을 증장(增長)시키는 일이라면 살아있는 인간끼리는 마땅히 상호 친절(親切)을 보여야 할 것이 라고 생각 한다.
불자 모두는 삼귀의(三歸依禮)가 있음을 생각하고 누구에게 절하든 공경스럽게 경배하고 존경해야 하며, 그렇게 상호 교례를 하면 자신들도 각기 4부대중의 일원이라면, 자신이 타인에게 예배함은 내 스스로에게 절하는 것이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시대를 함께하는 보살수행자들과 공업(共業) 중생들에게 자비의 이타 행으로 백억화신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서도 이제부터는 사회공동체의 일원이기 때문에 승속을 막론하고 우리미족이 전승해온 우리불자들의 절(拜)을 다시 개발하여, 절(拜) 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리라고 생각 한다.
다른 노장스님의 기록물을 살펴보자
“영단(靈壇)에 잔을 올리고 뒤돌아서서 절하지 말라. 집중하여 재를 지내는 스님을 산란하게 만드는 일이다.
살아계신 분에게는 1배를, 영단에는 2배를, 자기스승 제삿날에는 3배를 해야 한다.”고 기회 있을 때마다 밝혀 주장하신다는 것이다.
<법공양/우룡스님편 22p~23-불기2547-1월호불교신행연구원>
위와 같이 권유하고 주장하신 장로 선사님들의 가르침을 받들어 봉행해야 할 텐데도 어느 불교 종단에도 개선할 조짐이 보이지 않는 안타까움이 있는 것이다. 민족적 자존심을 우리가 찾아 전통예절을 살리면서 새롭게 가꾸어나가야 할 것이다.
다배(多拜)관행은 어떠한가? 불상을 향해 백팔 배, 천팔십 배, 3천 배 등의 관행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무슨 일인가? 절에 가서 신도 되기가 힘 든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고행자(苦行者)의 경우 실천의지에 따라 행할 수는 있지만, 붓다께서 가르치지 않은 것을 구태여 왜 대중 불교시대에 절(拜)을 많이 하도록 강조하며 마치 붓다의 정법수행인양 자처하며 장려하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싶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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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반야심경
지허스님/중생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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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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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님 꼭 알어야할 글이네요 감사함니다 불교 기초를 가르처 주는곳이없어서 ..,큰배움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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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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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길 거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글이 작은도움이라도 되셨다면 저역시 행복하고기쁜 일입니다, 거사님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이 가을 좋은일 많이생기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감사드립니다,법성화 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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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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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들에게 꼭~알아서 행동에 실천하는 불자가 되어야겠습니다.법성화보살님 감사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아래서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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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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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님 미안함니다 새벽 3시에 잠이깨어서 스마트폰으로 보면 글올리는 과정서 잘못 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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