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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07:30:42, 조회 : 77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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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기국의 남쪽에 큰 산이 있었다.
남방의 여러 나라로 가려면 이 산을 지나야 했다.
산 속에는 도둑이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겁탈하고 도륙하였으나 나라에서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다.
부처님께서 그 도둑들을 사람의 죄도 복도 모르고, 세상에 부처님이 계셔도 나볼 줄 모르며, 법의 북이 날마다 울려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하니, 이들을 제하지 않으면 바다에 잠기는 돌처럼 될 것을 가엾게 여겨 그들에게 나아가 말하셨다.
"천하의 병으로 걱정보다 무거운 것이 없고,
사람을 해치는 어리석음 보다 심한 것이 없다.
너희들은 마음속에 탐욕의 걱정과 해침의 어리석음을 품고 있다.
이 두 가지는 뿌리가 깊고 단단해서 아무리 힘센 장사라도 뽑아낼 수가 없다.
오직 경전의 계율을 많이 들어 마음의 병을 고치면 오래도록 편안할 수 있을 이다."
모든 도둑들은 마음이 열려 기뻐하며 곧 오계를 받았다. -법구경 제9장 악행품(惡行品)
▒신청곡▒ 부처님 마음일세- 유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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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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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대서양보살님 행복한 주말이 되시고 건강하십시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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