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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61) 누가 만물을 만들었나
법광(法光) 2013-10-19 21:23:14, 조회 : 761, 추천 : 0
브라만들은 모두 말하였다.
"대범천왕은 이 세상의 아버지다. 그는 능히 만물을 만든다."

만물을 만든 주인의 제자가 있었다. 그도 말하였다.
"나도 능히 만물을 만든다."

그러나 그는 실제로 어리석으면서 자신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범천에게 말하였다.
"나는 만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범천왕은 말하였다.
"그런 생각을 말라. 너는 만들 수 없다."

그러나 그는 범천왕의 말을 듣지 않고 만물을 만들려고 하였다.

범천은 그 제자가 만든 물건을 보고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만든 것은 머리가 너무 크고 목은 너무 가늘다. 손은 너무 크고 팔은 너무 작다.
다리는 너무 작고 발꿈치는 너무 크다. 그래서 마치 귀신과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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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2013-10-20] :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어리석은 중생놀음에빠진 아상을 버리지 못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은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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