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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69) 음식을 급히 먹는 남편
법광(法光) 2013-11-03 21:00:12, 조회 : 859, 추천 : 0
  첨부파일 : f1307b177e7853f8d2382a650140aad1.jpg (39kb)   다운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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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사람이 북인도에서 남인도로 가서 거기서 오래 사는 동안에 그곳의 여자를 맞이하여 부부가 되었다.

어느 때 그 아내가 남편을 위해 음식을 차렸다. 남편은 급히 먹느라고 뜨거운 것도 생각지 않았다.

아내는 이상히 여겨 그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기는 사람을 겁탈할 도적도 없는데 무슨 급한 일이 있어 그처럼 바쁘게 드십니까?"

남편은 대답하였다.
"비밀한 좋은 일이 있는데 당신에게는 말할 수 없소."

아내는 그 말을 듣고 이상한 일이 있으리라 생각하고는 간절히 물었다.

남편은 한참 만에야 대답하였다.
"우리 조부 때부터 항상 음식을 빨리 먹는 법을 지켜 왔소. 나도 지금 그것을 본받기 위해 빨리 먹는 것이오"



하늘바람 - 보현스님
출가 - 보현스님
대덕심 [2013-11-04] : 깊어가는 가을 찬바람이 스쳐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법광거사님 건강유지 잘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3-11-04] : 우리들은 어리석은삶을살면서 그것을 깨닫지못하고 살아가는날들이 더많은듯합니다, 지혜를 배움하는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법광거사님 감사합니다 ()
운암(雲庵) [2013-11-04] : 부처님법 만남을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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