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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79) 서른 여섯 개의 상자를 짊어진 신하
법광(法光) 2013-11-17 21:06:35, 조회 : 754, 추천 : 0
  첨부파일 : P1013835.JPG (565kb)   다운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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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 왕이 무우원(無憂園)에 들어가 즐겁게 놀기 위하여 어떤 신하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궤짝 하나를 들고 저 동산으로 가서, 내가 앉아 쉴 수 있게 하라."

신하는 남 보기에 창피스러워 들려고 하지 않고 왕에게 아뢰었다.
"저는 들 수가 없습니다. 지고 가겠습니다."

그래서 왕은 곧 서른 여섯 개의 궤짝을 그의 등에 지우고 그를 재촉하여 동산으로 갔다



닮아보세요 - 위금자
산사의 하루 - 무심스님
성행화 [2013-11-18] : 법광거사님 안녕하세요? 함허스님의 차에 대한 시가 너무 좋습니다. 감국차 한잔이 갑자기 간절해집니다. 혹시 스님 ! 어느스님(?)께서 부른 '끽다거'라는 노래가 있던데 듣고 싶어지네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덕심 [2013-11-18] : 아담하고 정겨운 불심사 눈내린 겨울이네요 법광거사님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운암(雲庵) [2013-11-18] : 법광거사님 올려주신 부처님 말씀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알려주시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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