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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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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18:53:51, 조회 : 71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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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098.jpg (95kb) 다운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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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세 보살
눈으로 사물을 보되 사물의 근원을 반조 할줄알면 문수요.
귀로소리를 듣고서 그뜻을 반조 할수 있으면 관음이며
마음을 살피되 그 본 바탕을 반조 할줄 알면 보현이다.
문수는 부처님의 깊이 관찰하는 지혜요.
관음은 부처님의 조건없이 펼치는 사랑이며 보현은
부처님의 깊고 진실한 행동이다.
세보살은 부처님의 작용이요.부처님은 세보살의 본체이다.
- 경덕 전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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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내맡기는 것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집착에 있다.
집착이란
항상하지 않는 대상에 대해
항상하기를 바라고,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다.
세상은 그 어느 것도 머물러 있지 않는다.
이 세상의 유일한 진리는
항상하지 않고 변화한다는 것이다.
오직 변화한다는 그 진리만이 변화하지 않을 뿐이다.
제행무상.
변화하는 것이 진리라면
그대로 변화하게 내버려 둬야 한다.
어리석은 우리가 진리를 거스를 수는 없는 법.
거스를 수 없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진리대로 산다는 말은
변화하는 대로 변화를 받아들이며 산다는 말이다.
변화를 받아들인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집착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는 것이
모든 수행자의 삶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이 세상은 반드시 변화한다.
내 마음도 변화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변화하고,
나의 사랑도 변화하며,
나의 소유물들도 다 변화하고,
내 몸뚱이 조차 변화하여 공으로 돌아간다.
이 세상의 모든 이치는 그렇게 변화할 뿐이다.
그러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모든 수행의 시작이며 끝이다.
온전히 받아들이며
그 변화에 내 삶을 내맡기는 것 그것이 수행이다.
다시말해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은
내 악업이 녹아내리느라고 그러는것이고,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과거에 지은 복, 선업을 받느라고 그러는 것이다.
그러니 나쁜 일이라고 거부할 것도 없고,
좋은 일이라고 더 받고자 애쓸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는 그저 꼭 필요한 일이
인연따라 필요할 때 일어나고 있을 뿐이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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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겨울애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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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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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받아들이는 삶..집착에서 자유로운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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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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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집착속에 헛된 생활에서 살아온 것을 참회합니다. 늦게나마 부처님법 만남에 감사합니다.항상 법안에 살고자 노력 정진하겠습니다. 언제나 채찍질 하여 주옵소서.나무 관세음보살 _()_ 법성화 보살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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