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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94) 수채구멍의 비유
법광(法光) 2013-12-04 20:26:32, 조회 : 750, 추천 : 0
  첨부파일 : yh.JPG (36kb)   다운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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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사람이 남의 아내와 정을 통하고 있었다.

아직 일을 마치기 전에 그 남편이 밖에서 오다가 그것을 알고, 문밖에 서서 그가 나오기를 기다려 죽이려고 하였다.

부인은 그 사람에게 말하였다.
"우리 남편이 이미 알고 있어 따로 나갈 때가 없습니다. 오직 저 '마니(수채구멍)'로만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마니'를 '마니주(摩尼珠)'로 잘못 알고 마니주를 찾았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
'마니주를 찾지 못하면 나는 결코 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가 그만 그 남편에게 붙잡혀 죽고 말았다.





*Om Mani Padme Hung (옴 마니 베메 훙) - Ani Choying Drolma
운암(雲庵) [2013-12-05] : 미련하고 바보스러운 모습에 비유하셨네요.부처님법의 끈을 잡고있은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법광거사님 좋은 하루 만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성불하십시오. _()_
대덕심 [2013-12-05] : 법광거사님 부처님 닮아가는 나날이 되소서~~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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