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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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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8:39:33, 조회 : 71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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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88794_25326.jpg (58kb) 다운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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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암, 수 두 마리의 집비둘기가 한 둥우리에 살면서 익은 과실을 가져다 둥우리에 채워 두었다.
그 뒤 과실이 말라 차츰 줄어들어 반 둥우리밖에 남지 않았다.
수컷은 성을 내며 암컷에게 말하였다.
"과실을 모으느라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왜 혼자서 먹고 반만 남았느냐?"
암컷이 대답하였다.
"나는 먹지 않았습니다. 과실이 저절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컷은 믿지 않고 성을 내어 암컷을 보고 말했다.
"네가 혼자 먹지 않았으면 왜 줄어들었겠느냐."
수컷은 곧 주둥이로 암컷을 쪼아 죽였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큰비가 내려, 과실은 차츰 불어나 전과 같이 되었다.
수컷은 그것을 보고 비로소 후회하였다.
"실은 그가 먹은 것이 아니었는데 내가 망령되이 그를 죽였다"고.
수컷은 곧 슬피 울면서 암컷을 불렀다.
"너는 어디로 갔느냐."
*순례(巡禮)의 길 - 山空스님
*행복의 문 - 김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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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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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알기쉽게 가르치는 백유경말씀 감사합니다. 어리석움에서 벗어나고자 발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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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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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백유경말씀 감사하게 읽으보면서 마음 공부를 해봅니다. 오늘도 좋은날 보내시며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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