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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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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유경 97) 비단 옷과 순금을 모두 빼앗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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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20:27:48, 조회 : 91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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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poii.png (330kb) 다운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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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두 사람이 짝이 되어 넓은 들판을 함께 가다가 한 사람은 도중에서 한 벌의 비단옷을 도적에게 빼앗기고, 또 한 사람은 도망쳐 풀 속으로 들어갔다.
옷을 빼앗긴 사람은 일찍이 그 옷 끝에 금전 한 푼을 싸 두었었다.
그래서 그는 도적에게 말하였다.
"이 옷은 금전 한 푼 값에 해당한다. 지금 금전 한 푼을 줄 것이니 이 옷과 바꾸자."
도적은 말하였다.
"그 돈이 지금 어디 있는가."
그는 그 옷 끝을 풀어 금을 내어 보이면서 말하였다.
"이것이 바로 그 순금이다. 만일 내 말이 믿어지지 않거든 지금 이 풀 속에 훌륭한 금사(金師)가 있으니 가서 물어 보라."
도적은 금과 옷을 모두 가져갔다. 그리하여 어리석은 사람은 옷과 금을 모두 잃었다.
그리고 제 이익만 잃은 것이 아니라, 또 남도 잃게 하였다.
*나는 어리석은 중생 - 능인 스님
*연꽃 피어오르리 - 조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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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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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아흔일곱번째 백유경말씀 감사합니다. 깊이새겨 어리석음에 벗어나고자 발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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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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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안녕하세요? 날마다 정성껏 올려주시는 백유경도 이젠 얼마 남지않음에 서운한 마음입니다, 아침마다 재미있게 공부를할수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어떤글을 올리실지 기대되 되구요^^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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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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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법광거사님 백유경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한주를 보내시며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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