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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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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23:17:42, 조회 : 73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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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886.jpg (20kb) 다운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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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미워 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 두고자 애쓰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좋아해도 괴롭고, 너무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 없는 삶이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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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스님/흔적
산공스님/보회향진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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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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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나안에 문제, 한잔의 차처럼 한송이 꽃처럼 우리가 사용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나 향나는 삶으로 살아간다면 좋겠습니다. _()_ 법성화 보살님 고운날 만드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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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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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인연따라 왔다갔다 하지요 .법정스님 소중한 부처님 말씀 감사하게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법성화보살님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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