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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륜과 상생 공덕
법성화 2014-01-03 16:21:37, 조회 : 79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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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말로써 사람의 천륜을 끊는 것은
곧 인간의 강상을 파괴하는 큰 죄가 되며,
고의로나 또는 무의식 중일지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좋지 못한 말을 함부로 전하여
서로 원망과 원수가 나게 한다면
그 죄가 심히 큰 것이니,

방편이나 사실을 막론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좋은 말을 잘 연락시켜서
종래에 있던 원망과 원수라도 풀리게 하며,

옳은 일에는 상대로 하여금 매양 발심이 나게 하고,
그 잘한 일은 추진해 주는 것이
곧 사람의 정신을 향상시키는 참다운 예가 되고
공덕이 되나니라.』

☆☆☆

※강상(綱常):삼강과 오상을 강상이라 한다.
군위신강. 부위부강. 부위자강.이 삼강이며,
부의(父義).모자(母慈).형우(兄友).제공(弟恭).자효(子孝)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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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속의 마음 단련


『수도인이 경계를 피하여 조용한 곳에서만
마음을 길들이려 하는 것은
마치 물고기를 잡으려는 사람이 물을 피함과 같나니
무슨 효과를 얻으리요.

참다운 도를 닦고자 할진대
오직 천만 경계 가운데에 마음을 길들여야 할 것이니
그래야만 천만 경계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큰 힘을 얻으리라.  

만일, 경계 없는 곳에서만 마음을 단련한 사람은
경계 중에 나오면 그 마음이 바로 흔들리나니
이는 마치 그늘에서 자란 버섯이 태양을 만나면
바로 시드는 것과 같나니라.

그러므로, 유마경(維摩經)에 이르시기를 "보살은
시끄러운 데 있으나 마음은 온전하고,외도(外道)는
조용한 곳에 있으나 마음은 번잡하다."하였나니,
이는 오직 공부가 마음 대중에 달린 것이요,
바깥 경게에 있지 아니함을 이르심이니라.』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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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석가모니불
법광(法光) [2014-01-03] : 매사가 경계요, 매사가 마음수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법성화 보살님 _()_
운암(雲庵) [2014-01-04] : 즐거움이나 괴로움이나 하나도 잡을 것 없은삶 즐거움은 즐거움대로 괴로움은 괴로움대로 인연따라 오는것 그저 흐름대로 받아드리며 닦아갈 뿐... 법성화보살님 깨우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대덕심 [2014-01-04] : 마음수행에 운전을 잘 하여야겠습니다. 법성화보살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시며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4-01-04] : 법강거사님 창법거사님 대덕심 언니보살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귀한 댓글주시고 격려해주심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옵고 부처님의 가피로 원성취하십시요 ()
법성화 [2014-01-04] : 스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오늘 조용히 들으면서. 스님께서 속세에 게신분이었다면 참 아내 한테 자상하게 잘해주실것 같습니다. 따뜻한마음 자상하고 사랑해주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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