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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바라밀 실천으로 福 지으면 모두 행복
법성화 2014-01-31 00:33:22, 조회 : 693, 추천 : 0
  첨부파일 : 20121109_20.jpg (107kb)   다운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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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바라밀 실천으로 福 지으면 모두 행복 / 암도 스님

<금강경>에 보면 ‘인생이란 인연 따라 근기 따라 사는 것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좋은 인연과 나쁜 인연이 따라 다닙니다. 좋은 인연을 지은 공덕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을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초년에 부모를 잘 만나면 부모복이 있다 하고, 말년에 자식을 잘 두면 자식복이 있다고 합니다. 중간에 처를 잘 두면 처복이 있다고 합니다.

남편을 잘 만나면 남편복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는 곳마다 돈이 생기면 재복이 있다, 매일 일만 생기면 그 사람은 일복이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인생은 인연놀음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모든 일은 인연으로 인해 생깁니다. 우리는 가까운 인연부터 제대로 맺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복을 짓는 것입니다. 복을 받고 싶으면 반드시 복을 지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복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연기법에 의해 가장 쉬운 방법은 무아(無我)사상에 들어 있습니다. 원래 자기 자신은 없는 것이기에 자기를 내버려야 됩니다.
지금 사는 것은 전부 자기 욕심 때문이며, 그 욕심 때문에 잘 되기도 하고 잘못 되기도 합니다.

수행자는 욕심을 버려야 됩니다. 욕심을 버리면 탐진치 삼독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아의 사상에 자신을 투척하게 되면 자연히 자비심이 나오게 되며, 자비심은 궁극적으로
남을 위해 자기를 버릴 수 있는 데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이같은 자비심 구현의 첫째가 보시(布施)입니다.
보시는 남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보살행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행하는 자를 대승보살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인연이 좋아지게 됩니다.
이처럼 항상 남을 위해 배려하고, 자기보다는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생활이 바로 복을 짓는 것입니다.

자비심 구현의 두 번째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 바로 지계(持戒)입니다. 살생을 하지말고 방생을 많이 해야 하며,
다른 사람의 기를 죽이지 말고 항상 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도둑질하지 말고, 음행하지 말고, 거짓말하지 않으며, 술은 마시지 않으면 좋지만 될 수 있으면 과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오계(五戒)이며, 계를 지키면 자기가 건강해집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복 짓는 방법이 바로 지계입니다. 대승보살도에서 보시와 지계는 복을 짓는 방법입니다.

복을 지으면 또한 복을 받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잘 참아야 됩니다.
화가 난다고 함부로 해선 안되고, 조금 어려워도 오래 참으면 그것이 복이 됩니다. 또한 가만히 있지 말고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어느 날 어떤 스님이 조주 스님께 “어떤 것이 ‘조사서래의(祖師西來意, 달마조사가 서쪽에서 온 까닭은 무엇)입니까”하고 여쭈었습니다.
이에 조주 스님은 “판치생모(板齒生毛)”라고 답하셨습니다. ‘판치생모’는 사람의 이빨이
판자때기 형태로 되고, 그 이빨에 털이 날 때까지 입을 싹 닫아라, 즉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처가 된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참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함께 노력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정진(精進)입니다.
정성껏, 그리고 정밀하게 밀어 부쳐야 합니다. 복을 받으면 복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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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유유자적
법성화 [2014-01-31] : 모든 법우님들 고향 잘 다녀 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올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또 많이 받으십시요, 모든님들 건강하십시요 ()
명심화 [2014-01-31] : 좋은글담아갑니다 행복한 하루하세요 _()_
보성(寶聖) [2014-01-31]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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