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4-03-28 09:21:40, 조회 : 399, 추천 : 0 |
|
|
|
모든 것은 불타오른다.
맹렬히 타오른다.
당신의 눈은 불타고 있다. 당신의 시각은 불타고 있다.
당신의 귀는 불타고 있다. 당신의 청각은 불타고 있다.
당신의 코는 불타고 있다. 당신의 후각은 불타고 있다.
당신의 혀는 불타고 있다. 당신의 미각은 불타고 있다.
당신의 몸은 불타고 있다. 당신의 촉각은 불타고 있다.
당신의 마음은 불타고 있다. 당신의 사고는 불타고 있다.
이것들은 무엇 때문에타는 것일까.
욕망의 불길에 불타고,
분노의 불길에 불타고,
미망의 불길에 불타고,
오감과 마음을 계속 자극하여 마음을 안정시킬 여유도 없는 화염지옥.
당신이 좌선을 통해 이 불을 끈다면, 마음과 신체 속에서 깊은 평온을 찾아낼 것이다.
상응부경전에서...
신청곡.....동해의 꿈(한승기) |
 |
|
[2014-03-28] |
: |
그 불타는 것이 무엇인가 아시는지 불타지 안으면 죽음이라 죽은자도 불타고 있음이니 이것을 알면 천기를 안다.천지는 불타지 안으면 행하지 안음이라. |
 |
|
|
[2014-03-28] |
: |
_()_중생구제님을 뵈옵니다.중생구제님은 스님은 아니고 도사이신가? 봅니다. 불자들이 천기를 알면 뭐합니까? 나무 불법승보시지계수행하면 되지요. 그리고 댓글 중에 안-은 않-이죠??? |
|
|
|
[2014-03-28] |
: |
붓다께서는 저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화(火)병에 대해서 불설하시고 계십니다. 대의왕이십니다. 진정한 불자들이 화병으로 죽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길상화보살님의 법문에 감사 올립니다._()_ |
|
|
|
[2014-03-28] |
: |
아침에 백팔배 올리면서 굳게 다짐을 했건만 오늘도 하루를 불길 속에서 살았스니다. 길상화 보살님에 법문을 읽고 참회합니다._()_ |
|
|
|
[2014-03-28] |
: |
저는 전에 화가 나면 제어가 잘 안되었는데, 지금은 화가 나고 있는걸 알아채고 잘 비우고 있어요. 가끔은 잘 안되지만요. ^^. 저에겐 항상 약이되는 법문입니다. |
|
|
|
[2014-03-28] |
: |
저도 백팔배를 시작하면서 일상적인 생활에서 오늘 스트레스, 분노, 욕심, 집착에서 많이 벗어날수있었습니다. 물론 내려놓음이, 비워냄이 잘 안되어 법광거사님 말씀처럼 잘 안될때도 있지만요. 그렇지만 이런 반복적인 수행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않고 |
|
|
|
[2014-03-28] |
: |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있다는것을 믿고 싶습니다. _()_ |
|
|
|
[2014-03-29] |
: |
저는서두르지않고매일매일조금씩비우려노력하고있습니다.그리고미미한변화를느끼기에감사하며부처님가르침을실천하려노력합니다.법우님댓글감사합니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