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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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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0:46:43, 조회 : 892,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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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사밧티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병든 사람을 보살피는 일이 얼마나 훌륭한 공덕인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병자를 돌보는 것은 곧 나를 돌보는 것과 같고 병든 사람을 간호하는 것은 곧 나를 간호하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몸소 병자를 간호하고 싶기 때문이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어떤 사람이나 사문이나 바라문이 하는 보시중에서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것을 보지 못했다. 이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를 행하여야 그것을 참다운 보시라고 할 수 있고, 이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를 행하여야 큰 과보와 공덕을 얻을 수 있고, 이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를 행하여야 좋은 이름이 두루 퍼지고 마침내 감로의 법(不死,解脫)을 얻을 수 있다. 여래나 아라한과 같이 바르게 깨달은 이는 다 이 공덕을 지었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보시 가운데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를 행하면 그것이 곧 참다운 보시가 되어 큰 공덕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그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병자를 돌보아주는 것은 곧 나를 돌보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게하면 그대들은 큰 복을 얻을 것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그대들은 병자 돌보기를 나를 돌보듯이 하라." 이와 같이 하면 언제나 큰 복을 얻을 것이다. 그대들은 이렇게 수행을 해나가야 하느니라."
증일아함경 4권 제12<일입도품一入道品> 제3경
신청곡.....이 세상 빛이되어(정향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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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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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천주교 꽃동네에서는 봉사로 병자들을 돌보는 이들이 많습니다.국가도 버린 병자를 돌보는 천주교에 감사 올립니다. 그러나 우린 여러 이유로 가시지 않아도 될 부모님들을 요양병원으로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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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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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저희에게 부처님을 대신하여 가르침을 주신 복전인 노장스님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우리의 부모님처럼 요양병원에 보내야 하는지요. 무엇이 불교인지 저 자신에게 묻습니다. 길상화보살님 등불 같은 법문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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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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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의 글을 읽고서 주의에서 병들어 아파하는 친구들에게 안부전화 한 통화씩 하여 따뜻한 위로에 말로 대신 해보았네요. 이글을 읽고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깨우침 주심에 감사 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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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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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나 할것이 없이 부모님이든 가족이 오랜 병원 생활을 하게 되면 모두들 요양원으로 가는것이 어쩌면 바쁜 사회생활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양원을 이용하는거 같아 좀 씁쓸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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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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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환으로 요양병원에 계시는 시어머님 어제 찾아뵙고 왔는데 뒤돌아보면 괜시리 마음이 아파습니다.길상화보살님 소중한글 읽어보니 참회하는 마음입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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