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14-05-22 23:19:40, 조회 : 1,121, 추천 : 0 |
|
|
|
제 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東西)의 대화 [밀린다 王問經]
4. 영혼에 대한 문답
나가세나가 대론을 위하여
밀린다왕의 초대를 받고 사가라[海龍王]에 갔을 때의 일이다.
나가세나를 모시러 간 밀린다왕의 신하인 아난타카야가
나가세나 곁에 가까이 가서 이런 질문을 했다.
“스님, 제가 나가세나라고 부를 때 그 나가세나는 무엇입니까?”
나가세나는 곧 그 신하에게 반문했다.
“당신은 나가세나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오?”
“나가세나 스님,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나가세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나간 숨이 돌아오지 않거나 들어온 숨이 나가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살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살아 있을 수 없습니다.”
“나팔 부는 사람이 나팔을 불 때 그가 내쉰 숨이 다시 그에게로 돌아옵니까?”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나팔 부는 사람과 피리 부는 사람은 죽지 않습니까?”
“저는 스님과 같은 현자와는 대론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 까닭을 말씀해 주십시오.”
“호흡에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은 신체의 계속적인 활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신하에게 자세히 설명하여 주었다.
그랬더니 그 신하는 승단의 시주가 되겠다고 맹세하였다.
*홀로 앓는 영혼이여 - 도신스님 |
 |
|
[2014-05-23] |
: |
동명 동참합니다._()_ |
 |
 |
|
[2014-05-23] |
: |
_()_ 들숨 날숨이란 단어를 볼 때마다 급긴장 됩니다. 저로서는 가짜 죽음이 생각나고 진정한 죽음의 의미인 열반이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법광거사님 감사드립니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