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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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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7:58:55, 조회 : 38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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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身如沫 幻法野馬 斷魔華敷 不覩死生
관신여말 환법야마 단마화부 불도사생
☞ 이 몸을 물거품 같다고 보고 모든 일은 아지랑이와 같다고 보는 자는 악마의 꽃 피움을 꺾어 버리고 나고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如有採花 專意不散 村睡水漂 爲死所牽
여유채화 전의불산 촌수수표 위사소견
☞ 아름다운 꽃을 따 모으기에 마음이 빠져 넋을 잃은 사람은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듯 죽음에게 어느새 끌려가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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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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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는 일 눈물 나면 - 심진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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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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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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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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