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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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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 7 章. 아라한품(阿羅漢品) - 깨달은 사람 2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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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9:11:16, 조회 : 50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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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人無所依 知彼所貴食 空及無相願 思惟以爲行 鳥飛虛空
약인무소의 지피소귀속 공급무상원 사유이위행 조비허공
而無足跡 如彼行人 言設無趣
이무족적 여피행인 언설무취
재산을 모아 두지 않고 검소하게 먹는 그런 사람의 깨달음의 경지는 텅 비어 아무 흔적도 없기 때문에 허공을 나는 새의 자취처럼 알아보기가 어렵다.
93
如鳥飛虛空 而無有所애 彼人獲無漏 空無相願定
여조비허공 이무유소애 피인획무루 공무상원정
잡념이란 잡념은 모두 끊어 버리고 먹고 입음에 구애받지 않는 그런 사람의 깨달음의 경지는 텅비어 아무 흔적도 없기 때문에 허공을 나는 새의 자취처럼 알아보기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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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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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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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거사님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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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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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도신스님 : 광명진언 .....태산보살님: 날마다좋은날 ...법우님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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