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복전인 스님은 물론, 법우님들 서로서로 건강을 챙겨 주시기를 발원합니다. |
|
|
2014-07-23 12:02:27, 조회 : 1,570, 추천 : 0 |
|
첨부파일 : 발우.jpg (14kb) 다운 : 195
![]()
![]()
|
복전인 스님은 물론, 법우님들 서로서로 건강을 챙겨 주시기를 발원합니다.
개인적인 글을 올림으로써 정해진 시간을 덜어내는 것 같아 스님과 법우님들께 송구합니다.
어제 방송 중에 진허 스님께서 건강을 위해 한동안 하루 세끼 공양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개적으로 하신 소통의 말씀, 그 청정한 투명함에 감사드립니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1일 1식, 오후 불식, 육류 금지토록 하는 불가의 전통에 이런 경우라면 굳이 말씀하지 않을 스님들이 많이 계셨을 것입니다.
사실은, 스님을 친견하지는 못했지만, 방송 목소리를 듣고 사진으로 집전하는 여러 행사를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몇 달 전부터 체력이 회복될 때까지만이라도 약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기에 1일 3식 하시기를 강하게 요청했습니다.
씨도 안 먹히는 말이었습니다.
회장님이신 창법 거사님께 당분간 고기를 약으로 생각하고 드셔야 한다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씨가 먹혔겠습니까?
제 생각은 스님을 위한 생각도 있었겠지만, 사실은 욕심이 작용했습니다. 스님이 편찮으시면 모든 일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저희가 불편하겠지요.
봉은사에 계셨던 명진 스님께서 지나친 수행으로 병원에서도 안 되는 다 죽어가는 도반을 구하시려고, 소위, 중이 소머리를 신문지에 싸고 핏물을 흘리며 시장통에서 구해 소머리를 삶아서 도반을 구했다는 일화를 명진 스님의 "스님은 사춘기"라는 책에서 읽고 계율을 뛰어넘은 자비심에 아~! 이것이 불교의 진정한 자비심이구나!라고 감동한 적이 있습니다.
무너져 가는 사대를 위해서는 모든 스님의 경우에도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1일 3식은 약의 개념임을 확신합니다.
누구나 몸이 아픈데 영양가 있는 공양은 거르고 약 복용과 기도만 하는 것은 지혜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진허 스님께서는 섭생을 잘 못 했기 때문이 아니고 공양주 보살을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열악한 사찰에서 오랜 세월 동안 1인 3역의 스케줄에 밀려 몸은 안 돌보시고 혹사시키면서 1일 1식조차도 공양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 계신 것조차 놀라울 정도입니다.
여담입니다만, 붓다께서 진허 스님 얼굴. 47kg-몸을 보셨다면 링거 꽂고 100일 쉬고 하루 네 끼 공양하라고 하시든지, 아니면 "너를 보고 내 고행상인 줄 알았다!" 하실 겁니다.
한때 개인적으로 친한 스님들을 뵙고서는 건방을 떨면서 나도 출가나 할까? 했습니다만, 오죽했으면 진허 스님을 지켜보고 나서는 완전 접었고 농담이라도 그리 말하지 않고 재가자로 열심히 살기로 했습니다.
멀리서 안 봐도 아는데 보령에 계시는 법우님들은 너무나도 잘 알 것입니다.
재가자의 취향도 각양각색이라 절이 어떻다. 스님이 어떻다. 공양이 어떻다. 등 분별시비를 저부터 많이 냅니다만,
공개적으로 스님께서 세끼 공양을 말씀하신 것은 투명하고 걸림이 없다고 봅니다
공개적으로 밝혀 주신 진허 스님께 분별심 없는 삼배로써 경배합니다._()()()_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부처님 법을 저희에게 가르침 받도록 해 주십시오.
건강 회복도 때가 있다고 용기 내서 말씀드립니다.
그것도 부처님의 뜻일 것입니다.
물에 말아 대충 자시는 세끼 공양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구가 될 몸이니, 복전인 스님은 물론, 법우님들 서로간에 건강을 챙겨 주시고 소통해 주시기를 발원합니다.
저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보성 두 손 모읍니다. |
 |
|
[2014-07-23] |
: |
참선방에서 화두 정진 하시는 분도 하루 최소한 2종식은 하시는데...일인 몇역을 하시는 성종스님은 일식으로는 육신을 지탱하는데 무리라고 사료 됩니다.영양 겨ㄹ핍이 아니라 영양실조상태인데 어찌 많은 일을 할수 있겠습니까..일일 3식을 하신다고 하니 무척 반가운 소 |
 |
 |
|
[2014-07-23] |
: |
식입니다,성불하세요...부용_()_ |
 |
 |
|
[2014-07-23] |
: |
_()_ 부용 거사님은 과연 어른이십니다. 동의. 동감합니다. 보성 두 손 모읍니다. |
 |
 |
|
[2014-07-24] |
: |
보성 거사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두 손 모아 합장하오고... 고맙습니다. |
 |
 |
|
[2014-07-25] |
: |
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