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게시판
|
![]()
|
|
2014-08-03 14:43:05, 조회 : 926, 추천 : 0 |
|
|
|
제 3편 대승경전
제 2장 유마힐의 설법 [維摩經]
12. 중생에 대한 관찰
문수보살이 유마힐에게 물었다.
“보살은 중생을 어떻게 보십니까?”
유마힐이 대답했다.
“마술사가 만든 꼭두각시를 보듯이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물속의 달을 보고,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이 봅니다.
또 한낮의 아지랑이, 메아리, 뜬구름, 물거품, 파초의 줄기, 번갯불과 같다고 봅니다.
또 보살은 물질을 초월한 무색계(無色界)에서 물질을 보듯이 중생을 보며,
불에 탄 낟알의 싹과 같이 중생을 봅니다.
장님이 빛을 보듯이, 공중을 나는 새의 자취와 같이,
석녀(石女)가 낳은 아이와 같이, 꼭두각시가 일으키는 번뇌와 같이,
잠에서 깨어나 보는 꿈과 같이, 열반에 든 사람이 다시 몸을 받는 것과 같이
보살은 중생을 그렇게 봅니다.”
『維摩經 觀衆生品』
* |
 |
|
[2014-08-03] |
: |
법문 감사드립니다._()_ |
 |
 |
|
[2014-08-03] |
: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
 |
 |
|
[2014-08-03] |
: |
_()_ |
 |
 |
|
[2014-08-04] |
: |
_()_ |
 |
 |
|
[2014-08-04] |
: |
감사합니다. 팔월에 한주도 활기찬 나날이 되십시오._()_ |
 |
 |
|
[2014-08-04] |
: |
법광거사님 항상 좋은 법문 갑사합니다._()_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