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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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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21:25:03, 조회 : 1,81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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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법상
일상에서 우리는 그얼마나 많은
나라는 상을짓고 사는지
사상을 여윈자 부처를 이룬다 하셨건만...
지금 감동의 눈물이 고인다
진정한 나의 실체를 모르면서
모르는 그나를 나라고 고집하며 우겨가다
부처님의 종지가 무언지
경전반 공부를 시작하며 또하나의 나는
공부한다는 상으로 시작했다가 그 허상에
하나 하나 무너지고 또 쌓아지고하다
이렇게 졸업날을 맞는다
생활속에서 자신을 잃지않은 오직 자기를
향해서만 듣고 배우며 아만을 버려가는
수행으로 경전공부하며 마음 구석 구석
그 밝고 맑은 부처님의 자비광명 지혜의 빛
새기고 새기며 감동물결로 나의 부끄러운
허물의모습 참 많이도 들어내 씻었다
모든 유정물도 무정물도
나와 한몸으로 연관되어 평등하니
한 티끌만큼이라도 상대를 무시하시말고
누운풀처럼 자신을 낯추고 상대를 존중하라
하심의 가르침 배우며 날마다 기쁨이
보배가 되어가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몸 마음 다태워 받쳐도 모자람의 자신
더욱 숙이고 오직 끝없이 배우고
운명을 바꾸고 개척하며 사는 수행 잘하여
세상에 보탬되는 불자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언제 어디서던 가벼이
부처님 가르침 느껴가며 실천하며
살수 있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발원합니다
축하 해 주신 스님 법우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정해년 올해 오십일세의 두아이 엄마로서
평범한 주부입니다.
정율스님:부처님께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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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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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님..오십일세의 두아이 엄마로서 평범한 주부님 이라고 하시지만 님께서 가지신 영혼은 감히 저로서는 티끌만큼도 따라갈 수 없이 크고 맑으십니다..이렇게 소중한 인연 맺어주신 거룩하신 부처님과 보살님께 귀의하나이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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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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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을 받아지녀 수시로 독송하고 남을 위해 설해주면 가없고 한량없는 공덕을 얻게 될 것이다." 금강경의법출생분제팔-진월보살님의 공덕이 이와 같다 생각됩니다. 늘 좋은 글로 공덕을 쌓으셨으니까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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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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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워요 같은 주부로써 정말 감동이에요 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빌어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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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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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님 51세면 적은 나이가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 경전반 졸업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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