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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성전 3편 대승경전) 덧없이 흘러가는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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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00:28:05, 조회 : 1,21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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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편 대승경전
제11장 보살의 길 [華嚴經]
3. 덧없이 흘러가는 존재
문수보살이 재수(財首)보살에게 물었다.
“여래가 중생을 교화할 때 무슨 이유로
중생의 시간과 수명은 신체와 행위와 견해 같은 것에 수순(隨順)해 줍니까?”
재수보살은 대답했다.
“지혜가 밝은 분은 항상 적멸(寂滅)의 행을 원합니다.
나는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내 몸을 안에서 관찰해볼 때도 대체 내 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자세히 살펴본 사람은 자아(自我)가 있는지 없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육체의 모든 부분을 샅샅이 살펴보면 어디에도 그 근본이 될 만한 곳은 없습니다.
몸의 형편을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은 몸의 어디에건 집착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이런 사람은 모든 것이 무상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마음에도 집착하지 않습니다.
육체와 정신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불의 바퀴[旋火輪]와 같아 어느 것이 먼저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인연으로 생기는 업은 꿈과 같아 그 결과도 모두 허망한 것입니다.
세상일은 마음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주관에 의해 판단을 내리는 것도 그 견해가 뒤바뀌기 쉽습니다.
생멸 변천하는 세계는 모두 인연으로 일어나 순간순간 소멸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존재는 덧없이 흘러가 버리고 텅 비어
그 자체가 없는 것이라고 관찰하여 집착하지 않습니다.”
『華嚴經 菩薩明難品』
*엄마 - 도신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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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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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거사님 고맙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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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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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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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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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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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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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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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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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기와 맥을 같이하는 무상-고-무아는 불교 공부 때는 되는데, 생활 불교에서는 왜? 안 되는지, 열심히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법광 거사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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