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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冬至)
常不輕菩薩 2014-12-13 09:43:30, 조회 : 1,407, 추천 : 0
일년 열두달 벌어진 모든 일들과 사연들을 돌이켜 보는 "회광반조" 回光返照  해 보는 날이다.
자의든 타의든 본의 아니게 허물을 짖고살았든 한해였을 것이다.
낮이 차차 길어지는 내일 부터는  새마음 새다짐 새뜻으로 용기있고 선하게 살아가야지................. .!

젊은 이들은 꿈과 이상을 힘차게 발원하며 돈도 많이벌고 출세도 하고 하는일 모두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또 한살 더 먹으니 가는 세월이 무심하다.
지수화풍 (地水火風)  으로 빌러온 랜드카 몸뚱이는 고향으로 돌려 줘야 한다.
염불을 많이 독송하여 "제법의 공한 이치를 알고 깨처서 미련없이 돌려주면된다.

동지 팥죽에 왜 새알을 넣을까.?
세상만사 모든 일들에는 행복과 불행이 한 그릇에 담겨 있다는 뜻이다.
몸만 두고 마음만 있을 수 없고, 마음만 두고 몸만 따로 둘수없다.는 의미다.
무엇이 명료한 사실인가.? 몸.따로 마음 따로 둘수 없다는 사실이다.

진리란 것이, 미혹함을 깨치는 데서 나오고.미혹함을 알아 차릴때, 진리를 얻는다는 것이다.
마음을 알고, 자성을 깨닫는 것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이미 다알고 있면서도, 미련을 떨처내지 못하여, 자승자박 하는 사람이 많다고 본다.

한해가 마무리 되는, 동지를 맞는, 불자의 마음 가짐은.마귀나 귀신을 몰아내는 미신이라는 동지 팥죽인줄 알아서는 아무련 도움이 되지 않은다.
동지 팥죽은 자기 마음 속에 존재하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을 몰아내는 '참회"을 통해서 회광반조 비추어 보아서
잘못된 버릇과 습관은 걷어내고 새로운 인생의 소프트 웨어 프로그램을 까는 날이되야 한다.

자기 마음의 부정적인 요소는, 자기 밖에 모른다.
자기 마음의 부정적인 요소를, 몰아내지 않으면, 부자가 되거나 행복하거나, 성공 할수가 없다.

혹여 요행이나 기회주의를 이용하려는 마음 부정적인 실수를 하며 살아 왔다면, 닥아 오는 내일부터는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굳은 맹세 자문자답. 자기성찰 하는 것이 동지기도의 요체다.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실수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중생세계다 !

친구나 동료 가족은 실수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고 용서하여 다시는 실수하지 않게 도와줘야 한다.인간이 만물의 영장 이란 말은, 관용과 용서하는.마음이 있기 때문에서 이다.

집착과 이기심 아집과 고집 나 라는 자존심 아상이 가장 부정적인 요소다.탐하는 마음, 성내고 원망하는 마음,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마음이, 부정적인 요소다.

많은 사람이, 집착으로 인해, 자기도 괴로워 하고, 남도 괴롭게 한다.생각이 추하고, 부도덕한 부정적인 마음을, 경책하여 스스로 깨어나고 새로워지는 다짐이 동지에 먹는 팥죽의 의미다.

동지를 부정하고 미신이라 생각한다면 수직으로만 살아가는 사람이다.좌.우,가 없으면 피해갈수가 없는 미혹한 무지의, 어리석음으로 부터, 부딧치고 깨어저서 자멸하고 말게 된다.극변하게 끈임 없이 변하여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그점을 정확히 알려주는, 세월의 의미(봄 여름 가을 겨울 절기의 변화무상)가 바로 오늘 "(동지불공)이다.
불공은 바로자기 성찰이요. 남과, 더불어 나누는 실천수행이다.
팥죽" 한그릇이 자기를 변"하게 하는 자성 부처님과의 만남이다.팥죽을 먹어야지 하는 마음이 부정을 걷어내는 실천이다.

오직 자신 속에 내재 되어 있는 열등감, 아집 집착 착각 성질 성깔 을 순화 하고.품위와 인성 고유한 인생을 설계하려는 용기와 꿈과 이상을 펼치라.이 세상은 누가 뭐래도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무불스님



신청곡:예불가/하윤주   원성취진언 /山空 스님
보성(寶聖) [2014-12-13] : _()_ 한 해를 돌아보는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무불스님은 조개종 자승 총무원장님을 싫어하는가 봅니다. 자승자박이란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ㅋ 개~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보성(寶聖) [2014-12-13] : 지연 법우님께 거래를 제안합니다. 무불대 입학하셔서 카페에 법문 등 많은 말씀을 올려 주시고, 저는 지연 법우님께 웃음의 개~그를 드리겠습니다. 안 되겠습니까? 저의 처가가 강원도인데요? 이래도 안 되나요?
보성(寶聖) [2014-12-13] : 스님은 이 댓글이 안 보이실 겁니다. 제가 "숨기"가 작동하게 해 놨습니다.ㅎ
常不輕菩薩 [2014-12-13] : "숨기" 작동요...ㅎㅎㅎ .._()_ 보셨군요...^^
常不輕菩薩 [2014-12-13] : 보성거사님, 저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합니다.._()_ 거사님께서는 행복 (웃음)을 전해주시는 포교 전법사이십니다..나무본사 석가모니불.._()_
常不輕菩薩 [2014-12-13] : 스님, 불심사에는 눈 피해가 없으신지요..?? _()_
보성(寶聖) [2014-12-13] : 앗! 지연 법우님, 무불대로 정식 스카웃 좀 하려고 했더니~행복한 거와 공부하는 거와 뭔 관계가 있나요? 요즘 젊은이들은 알 수가??? ㅋ 좋습니다. 한 번에 o.k 하면 안 되니 ㅎ기다리죠._()_
常不輕菩薩 [2014-12-13] : 공부가 곧 "수행"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_()_ 수행(공부) 가 무르익어간다면 타인에게 행복(웃음)을 전해주실수 있는 포교 전법사가 아닐런지요.?
常不輕菩薩 [2014-12-13] : 보성거사님께서 공부(행복) 을 전하시는 포교 전법사라은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_()_
운암(雲庵) [2014-12-13] : 성덕수 보살님 옮겨주신 법문 고맙습니다. _()_ 그런데 보성거사님하고 성덕수보살님 댓글 말씀이 법문보다 어려우니 아이고 이거야 원... ㅎㅎㅎ _()_
보성(寶聖) [2014-12-15] : ~아! 회장님 말씀에 댓글 달기 어렵다. 너무 많은 걸 아시려고 한다면 다칠 수도? 이럴까? ㅎ
대덕심 [2014-12-15] : 지연법우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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