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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의 관찰 - 12연기
법성화 2014-12-23 17:07:24, 조회 : 1,535, 추천 : 0
  첨부파일 : 310.jpg (59kb)   다운 :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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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관찰 - 12연기


부처님은 기원정사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깨달음을 이루지 못했을 때,
혼자 고요한 곳에 앉아 선정을 닦다가 이렇게 생각했었다.

'세상에는 들어가기 어렵다. 생 노 병 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중생들은 생 노 병 사와 그것이
의지하는 바를 알지 못하고 있다.

나는 또 이렇게 생각했었다.
'무엇이 있어 생(生)이있고 무엇을 인연하여 생이 있는가?
그러다가 마침내 참다운 지혜로써 알게 되었다.

즉, 존재가 있기 때문에 생이 있고,
존재를 인연하여 생이 있다. 그러면무엇이 있어 존재가 있고,
무엇을 인연하여 존재가 있는가?

그렇다, 취(取)가 있기 때문에 존재가 있으며,
취를 인연하여 존재가 있다.

취는 사물에 맛들이고 집착하여 돌아보고 생각하여
마음이 거기 묶이면, 애욕이 더하고 자라나게 된다.

그 욕망이 있기 때문에 취가 있고,
또 욕망을 인연하므로 취가 있다.

취를 인연하여 존재가 있고 존재를 인연하여 생이 있으며,
생을인연하여 노 병 사와 근심과 괴로움이 있다.

이렇게 해서 큰 괴로움의 무더기가 모인다.
등불은 기름과 심지를 인연하여 켜지고
기름과 심지를 더하면오래 가게 된다.

그와 같이 사물을 취하고 맛들이고집착하며 돌아보고
생각하면 욕망이 무더기는 더하고자라난다.

그때 나는 또 이렇게 생각했다.
'무엇이 없어야 노 병 사가 없어질까?'
그렇다, 생이 없으면노 병 사도 없을 것이다.
존재가 없으면 생도 없다.

취가 없으면 존재도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욕망을 떠나 마음을 돌아보거나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이 묶이지 않으면
욕망도 곧 멸할 것이다.

그 욕망이멸하면 취가 멸하고, 취가 멸하면 존재가 멸하고,
존재가 멸하면 생이 멸하고,
노 병 사와 걱정 근심과괴로움도 멸한다.

이렇게 해서 큰 괴로움의 무더기가멸하는 것이다.

기름과 심지로 등불을 켜는 것이므로
기름을 더하거나 심지를 돋우지 않으면
등불은 얼마 아니하여 꺼지고 말 것이다.

그와 같이 모든 것은 덧없이 생멸하는것이라고 관찰하여,
욕망을 끊어 버리고 마음이 돌아보거나 생각하지 않고
묶이어 집착하지 않으면 마침내는
괴로움의 무더기로 멸해 없어질 것이다."  


- 雜阿含 佛經(잡아함 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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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스님/허튼소리
보성(寶聖) [2014-12-23] : 아~! 깜딱이야! 또 놀랬네. 다음부터는 전신사진을 올리시오! 내가 다리가 짧은지, 팔이 짧은지 어떻게 알겠소ㅋ아~증말, 자꾸 쳐다보니 공부가 안되네.
보성(寶聖) [2014-12-23] : _()_ 스님께 질문 올립니다. 괴로움의 해결 코드인 12연기에 있어서, 불교 일반의 통설로 삼세양중의 인과로 설명합니다. 설명 부탁드리오며 왜? 굳이 삼세양중 인과로 설명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보성(寶聖) [2014-12-23] : 12연기는 자체가 인과율, 인연화합, 상의상관성을 보이고 있는데, 삼세양중 인과로 업을 강조하는 윤회를 설명하는 것인지요? 궁금합니다. 추운 날씨에 더욱 강근하십시오. 보성 두 손 모읍니다.
보성(寶聖) [2014-12-23] : 법문 주신 법성화 일본 미인 보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_()_
보성(寶聖) [2014-12-23] : 법문을 올리면서 미인계를 쓰는 이유가 모지??? 나 눈 높은데~아주~ㅎ
보성(寶聖) [2014-12-23] : 됐구! 공부나 합시다.
운암(雲庵) [2014-12-23] : 오늘은 등불에 기름과 심지의 비유가 마음 쏙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_()_
芙蓉(부용)거사 [2014-12-24] : 미인을 봐도 무덤덤...공부가가 안되면 총명탕을 묵어면 되고...야국을 경영하시는분이 그것도 모르남....
芙蓉(부용)거사 [2014-12-24] : 약국
법성화 [2014-12-24] : 보성거사님 늘 감사합니다,ㅎㅎㅎ오늘도 부처님의 가피 가득하시고 약국에 손님 많이 오시는 즐거운 하루되셔요.ㅎㅎ()
법성화 [2014-12-24] : 칭법거사님 늘 감사드립니다ㅡ 건강하시고 항상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법성화 [2014-12-24] : 부용거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손주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고 기쁨 가득하셔요 ()
보성(寶聖) [2014-12-24] : 부용 거사님, 무덤덤하게요? 그럼 제 글도 부용거사님께서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제가 누구 앞에서도 할 말은 합니다. 그래서 미움은 받죠?
보성(寶聖) [2014-12-24] : 먼저, 도 닦은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 굳이 도 닦은 것처럼 말하면서 제 직업을 들먹이는 이유가 뭐죠? 약국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죠? 제가 약국 하는 데 도움을 주셨나요?
보성(寶聖) [2014-12-24] : 무덤덤하니 외도들이 들어와도 무덤덤, 가는 사람 붙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고, 먼저 법성화 법우께서 사진 올렸을 때 분명 댓글로 제가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또 올렸습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거사님들은 체쳐놓고 보살님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다른 곳에서 경전을 올리는 곳에 이러면 쌍욕 먹습니다. 다른 곳을 안 가보셨다고요. 그럼 됐고요.
보성(寶聖) [2014-12-24] : 이런 사진은 별도의 제목으로 올려야 합니다. 거기엔 비키니를 입고 올려도 무관합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경전을 올리는 곳은 법신이 상주하는 곳입니다. 더구나 불교의 진수라 할 수 있는 12 연기를 올리는 곳에 이런 화장기 있는 사진을 올리는 것은 누가 봐도 예의에 벗어납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부처님께서 법성화 보살 예쁘네하고 좋아했을까요?
보성(寶聖) [2014-12-24] : 경전을 읽다가 손님이 와서 돈을 만지고 나면 손을 닦고 경전을 모십니다. 저는 선배 법우들께 이리 배웠습니다. 부용 거사님은 전혀 다른 선배이네요.
보성(寶聖) [2014-12-24] : 재가자에게 율은 없지만, 최소한 경전에 관련된 것에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율입니다. 쌍욕을 안 먹은 것을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비꼬면서 말합니다.도대체 한국 불교에서 95%나 되는 선배 법우들이 한 게 뭐죠! 무덤덤한 도인 흉내 내는 것과 기복인가요? 자위하는 보시인가요?
보성(寶聖) [2014-12-24] : 제 글이 불편하겠지만, 사유해야 할 것입니다. 법성화 보살께서는 당장 사진을 내리든가 교체해야 할 것입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여긴 채팅방이 아닙니다. 온 한국의 불자가 보는 곳이고 경전을 올리는 틀안 은 특히 정갈해야 합니다.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십시오.
보성(寶聖) [2014-12-24] : 제 뜻을 모르시면 더 공부하셔야 합니다. 후배 불자들이 밤새워 불교를 공격하는 외도들과 사이버 공간에서 싸우는 것 아십니까?
보성(寶聖) [2014-12-24] : 이것도 무덤덤한가요? 부디, 뭐 그런 걸 갖고 열내고 그래, 그러지 마시길 빕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부용 거사님, 후배 법우를 사랑하시면 충고를 하셔야 합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제가 열나게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힘 빠져서 쓰는 것입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마땅히 부용거사님과 법성화 보살께서는 이 공간에 사과하셔야 합니다. 부처님과 스님께.
보성(寶聖) [2014-12-24] : 저에게는 안 하셔도 됩니다. 선배 법우님들 배울 건 배우셔야죠?
보성(寶聖) [2014-12-24] : 이렇게 후배 법우들이 많은데 신구의 조심하셔야죠?
보성(寶聖) [2014-12-24] : 보성 보기 싫어서 인연 끊겠다 하면 제가 나가겠습니다. 충격받을 일도 아닌데 굳이 나가기야 하겠습니까만.
보성(寶聖) [2014-12-24] :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하는 것도 도인이 모습 아니겠습니까? 저는 항상 이런 일에 이골이 났습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두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_()_
보성(寶聖) [2014-12-24] : 법성화 보살님은 기억해 주십시오. 미워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 압니다. 혜량해 주십시오. _()_
보성(寶聖) [2014-12-24] : 좋다고 다운 받으시는 분들은 누구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성(寶聖) [2014-12-24] : 법성화 보살님이 인기는 있나 봅니다.~ㅎ
보성(寶聖) [2014-12-24] : 부처님 영상은 별로 다운 안 받던데~ㅎ
眞虛性宗 [2014-12-24] : 소승이 부처님을 올려 모셨습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보성(寶聖) [2014-12-24] : 스님 감사합니다._()()()_
보성(寶聖) [2014-12-24] : 부용거사님 감사합니다 _()()()_
보성(寶聖) [2014-12-24] : 법성화 보살님 감사합니다 _()()()_
대덕심 [2014-12-24] : 법성화보살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법광(法光) [2014-12-24] : 법성화 보살님 감사합니다. _()_
보성(寶聖) [2014-12-24] : _()_ 스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법문 중 이해 못 하는 부분은 더욱 공부하겠습니다. 더욱 강근하십시오.
보성(寶聖) [2014-12-24] : 보성 두 손 모읍니다.
각현 [2014-12-24] : 보성거사님의 글을 읽어면서 도반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같이 바르게 부처님의 길을 가기를 기원합니다. 보성거사님 감사합니다.
보성(寶聖) [2014-12-24] : _()_ 네, 각현 거사님, 보성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두 손 모읍니다.
운암(雲庵) [2014-12-24] : 하아~~ 댓글이 많아서 기분 좋다...
법성화 [2014-12-24] : 와우~ 감사합니다 보성거사님 저는 참 기분이 좋습니다. 열심히 알음알이 해가시는 거사님이 존경스럽네요. 항상 채찍질 해주시고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좋은밤 되세요 ()
법성화 [2014-12-24] : 각현거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생각하며 안부가 궁금했었습니다, 한동안 제가 글을 올리지 못했음에 잊혀진건 아닌지 .하고 생각했네요. 늘 건안하시고 하시는일 번창하시길 두손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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