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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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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21:03:22, 조회 : 1,71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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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Dsq80.gif (21kb) 다운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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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생각하니 도시 몽중이로다.
천만고 영웅 호걸 북망산 무덤이요
부귀문장 쓸데없다 황천객을 면할소야.
오호라 나의몸이 풀끝의 이슬이요 바람속의 등불이라.
삼계대사 부처님이 정녕히 이르시되 마음깨쳐 성불하여 생사윤회 영단하고 불생불멸 저 국토에 상락아정 무위도를사람마다 다할줄로 팔만장경 유전하니 사람되어 못닦으면 다시공부 어려우니 나도어서 닦아보세
닦는길을 말하려면 허다히 많건마는 대강추려 적어보세
앉고서고 보고듣고 착의끽반[着衣喫飯]대인접어[對人接語]일체처 일체시에 소소영령[昭昭靈靈]지각[知覺]하는 이것이 무엇인고 ?
몸뚱이는 송장이요 망상번뇌 본공[本空]하고 천진면목[天眞面目]나의부처 보고듣고 앉고서고 잠을자고 일도하고
눈 한번 깜짝할제 천리만리 다녀오고 허다한 신통묘용[神通妙用]분명한 나의마음 어떻게 생겼는가 ?
의심하고 의심하되 고양이가 쥐잡듯이 주린사람 밥찾듯이 목마른이 물찾듯이 육칠십 늙은과부 외자식을 잃은후에 자식생각 간절틋이 생각생각 잊지말고 깊이궁구 하여가되 일념만년[一念萬年]되게하여 폐침망찬[廢寢忘饌]할 지경에 대오[大悟]하기 가깝도다
홀연히 깨달으면 본래생긴 나의부처 천진면목 절묘하다
아미타불 이 아니며 석가여래 이 아닌가
젊도않고 늙도않고 크도않고 작도않고 본래생긴 자기영광[自己靈光] 개천개지[蓋天蓋地]이러하고 열반진락 가이없다 지옥천당 본공하고 생사윤회 본래없다
선지식을 찾아가서 요연[了然]히 인가받아 다시의심 없앤후에 세상만사 망각하고 수연방광[隨緣放曠]지나가되 빈배같이 떠놀면서 유연중생[有緣衆生]제도하면 보불은덕[報佛恩德]이 아닌가
일체계행 지켜가면 천상인간 수복[壽福]하고 대원력을 발하여서 항수불학[恒隨佛學]생각하고
동체대비[同體大悲]마음먹어 빈병걸인[貧病乞人]괄시말고 오온색신[五蘊色身]생각하되 거품같이 관[觀]을 하고
바깥으로 역순경계[逆順境界]몽중으로 생각하여 희로심을 내지말고 허령한 나의마음 허공과 같은줄로 진실히
생각하여 팔풍오욕 일체경계 부동한 이 마음을 태산같이 써나가세
허튼소리 우스개로 이날 저날 헛 보내고 늙는줄을 망각하니 무슨 공부하여볼까 죽을제 고통중에 후회한들 무엇하리 사지백절 오려내어 머릿골을 쪼개는듯 오장육부 찢는중에 앞길이 캄캄하니 한심 참혹 내 노릇이 이럴줄을 뉘가알고?
저 지옥과 저 축생에 나의신세 참혹하다 백천만겁 차타하여 다시인신 망연하다
참선잘한 저도인은 서서죽고 앉아죽고 앓도않고 선탈하며 오래살고 곧 죽기를 마음대로 자재하며 항수사수 신통묘용 임의쾌락 소요하니 아무쪼록 이세상에 눈코를 쥐어뜯고 부지런히 하여보세
오늘내일 가는것이 죽을날이 당도하니 푸줏간에 가는소가 자욱자욱 사지로세 예전사람 참선할제 마디그늘 아꼈거늘 나는어이 방일하며 예전사람 참선할제 잠오는것 성화하여 송곳으로 찔렀거늘 나는어이 방일하며 예전사람 참선할제 하루해가 가게되면 다리뻗고 울었거늘 나는어이 방일한고
무명[無明]업식[業識]독한술에 혼혼불각 지나가니 오호라 슬프도다. 타일러도 아니듣고 꾸짓어도 조심않고 심상히 지나가니
혼미[昏迷]한 이 마음을 어이하여 인도할고..
쓸데없는 탐심[貪心]진심[嗔心]공연히 일으키고
쓸데없는 허다분별 날마다 분요[紛擾]하니
우습도다 나의지혜 누구를 한탄할고
지각없는 저 나비가 불빛을 탐하여서 저 죽을 줄 모르도다
내마음을 못 닦으면 여간계행[如干戒行]소분복덕[小分福德]도무지 허사로세,오호라 한심하다 이 글을 자세모아 부지런히 공부하소
이노래를 깊이믿어 책상위에 펴 놓고 시시때때 경책하소
할말을 다하려면 해묵사이부진[海默寫而不盡]이라
이만적고 그치오니 부디부디 깊이아소
다시 할말있사오니 돌장승이 아이 낳으면 그때에 말하리라.
-경허[鏡虛]스님 참선곡[參禪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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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림/비원
*법우님들 죄송합니다.
반가운 법우님들께 한번도 불심사에 가지못해 죄송한마음에
여러법우님들께 저를 소개하고싶었습니다,
그 마음이 분란을 자초하게 될줄은 미처 몰랐네요.
보성 법우님의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반성합니다,
다른의도는 없었는데 받아들이시는분 입장에서 보면
곡해를 할수있음에,,반성하고 참회 합니다,
법우님들 늘 건안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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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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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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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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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밀...저도 댓길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불심사을 통해서 해 보았는데....어느정도가 예으ㅏ을 벗어나는지 잘모르겠고...가벼운 마음으로 제 입장에서는 일면식도 없는 분과 대화을 나는 것보다는 먼 발취에서...사진으로마 보고 대화을 나는 다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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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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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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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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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는 묵언 수행을 해야 겠습니다....이나이에 구설수에 오르내리는것도 모양새가 아닌가 생각듭니다...마하반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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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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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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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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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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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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