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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
법성화 2014-12-25 12:37:46, 조회 : 1,304, 추천 : 0
  첨부파일 : 달마2_~1.JPG (119kb)   다운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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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보리수(心是菩提樹),마음은 보리의 나무요,
신위명경대(身爲明鏡臺).몸은 밝은 거울의 받침 대
명경본청정(明鏡本淸淨) 밝은 거울은 본래 깨끗하거니

하처염진애(何處染塵埃)어느 곳에 티끌과 먼지 묻으리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좋지 않는 언행들이
버릇처럼 반복되고 습관화 되면 습으로 굳어지고
그리고 업식으로 남는 것이다

마음공부를 한다는 것은 습관화된 좋지
않는 인식패턴 언행들을 하나씩 때어 내는
작업인 것이다
  
위 혜능대사의 게송처럼 우리들의
자성은 본래 면경처럼 맑고 청정해서
먼지 묻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업이란 공한 도리를
모르니 업식이라는 먼지가 묻어 맑지
못하고 청정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오온개공(五蘊皆空)색.수.상.행.식
모든 것은 공한것이라 했는데
우리들은 왜 공한 도리를 모르고
업식으로 쌓아 담아 가는 것일까

그것은 무아를 모르고 나란것에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들의 자성을 유리 그릇에 비유를
한다면 유리그릇에 어떤 물질을 담는냐에
따라 유리그릇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이다

콜라를 부으면 콜라색으로 변하고
우유를 부으면 우유색으로 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자성의 유리 그릇에
좋은 언행 좋은 인식패턴 습관을 담아야
하는 것이다

사실 공부를 해서 부처·보살이 되려면
자성의 유리그릇에 아무것도 담지 않고
텅 비워져 명경처럼 청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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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법광(法光) [2014-12-25] : 감사합니다. _()_
대덕심 [2014-12-26] :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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