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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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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7:24:16, 조회 : 1,13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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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편 대승경전
제11장 보살의 길 [華嚴經]
10. 한 마음 한 지혜
문수보살이 현수(賢首)보살에게 물었다.
“모든 부처님께서는 오로지 일승(一乘)에 의해 생사를 초월하셨는데
모든 불국토를 자세히 살펴보면 사정이 각기 다릅니다.
즉 세계와 중생과 설법과 교화와 수명과 광명과 신통력 등 모두 한결같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법을 갖추지 않으면 최상의 깨달음을 성취할 수 없지 않습니까?”
현수보살은 대답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항상 있는 것이고 한 법뿐입니다.
부처님은 한 길에 의해 생사를 초월하셨습니다.
모든 부처님의 몸은 하나의 법신(法身)이고
그 마음과 지혜도 한 마음이고 한 지혜입니다.
그러나 중생이 깨달음을 얻는 방법에 따라 설법과 교화도 다른 것입니다.
또 모든 불국토는 평등하지만
중생이 지은 업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눈에 비치는 것도 같지 않습니다.
부처님의 힘은 자유 자재하므로
중생의 업과 과보에 따라 각기 진실한 세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華嚴經 菩薩明難品』
*쉬어 가리라(Take a Rest) - 도신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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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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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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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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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 거사님, 법문에 감사 올립니다. 두 손 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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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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