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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성전 3편 대승경전) 법공양
법광(法光) 2015-02-11 22:22:58, 조회 : 1,462, 추천 : 0
  첨부파일 : 극랑왕생.jpg (219kb)   다운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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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편 대승경전

    제11장 보살의 길 [華嚴經]

        27. 법공양



“여러 가지로 공양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온 법계 허공계 시방 삼세 모든 불국토의 부처님들께
여러 가지 훌륭한 공양거리로 공양합니다.
꽃과 천상의 음악과 천상의 바르는 향, 사르는 향, 뿌리는 향 등
이와 같은 낱낱 무더기가 수미산(須彌山)만합니다.
여러 가지로 켜는 등은 우유등, 기름등, 향유등으로 심지는 수미산만하고
기름은 바닷물과 같은데 이러한 공양거리로 항상 공양합니다.

그러나 모든 공양 가운데 법공양(法供養)이 으뜸입니다.
법공양에는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하는 공양, 중생들을 이롭게 하는 공양,
중생들을 거두어 주는 공양, 중생들의 고통을 대신 받는 공양,
착한 일 하는 공양, 보살의 할 일을 버리지 않는 공양,
보리심(菩提心)에서 떠나지 않는 공양 등이 있습니다.

앞에 말한 물질적인 공양의 공덕을 법공양에 견준다면
잠깐 동안 법공양한 공덕의 백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천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숫자와 비유로는 비교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처님께서는 법을 존중하기 때문이며,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함이 부처님을 출현(出現)케 하는 일이고,
보살이 법공양을 하면 이것이 곧 부처님께 공양하는 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수행함이 진실하고 법다운 공양인 것입니다.

넓고 크고 가장 훌륭한 이 공양은
허공계가 다하고 중생계가 다하고 중생의 업이 다하고
중생의 번뇌가 다해야만 끝날 것입니다.
그러나 허공계와 중생의 세계와 업과 번뇌가 다할 수 없으므로
나의 이 공양도 다함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순간순간 계속하여 끊임없어도
몸과 말과 생각에는 조금도 지치거나 싫어함이 없습니다.”

                                   『華嚴經 普賢行願品』



*육법공양(六法供養) - 태산보살

수일심 보살님의 친정어머님이 극락왕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극락왕생 하옵소서
정진화 [2015-02-12] : 법광거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올려주신 법문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신청곡:송소희:부처님오신날 _()_
대덕심 [2015-02-13] :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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