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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몸받기 원인과 행위.
常不輕菩薩 2015-02-25 17:44:37, 조회 : 1,167, 추천 : 0
밀을 수확하고자 하는 농부는 우선 씨를 뿌린다. 같은 이치로, 귀한 인간 몸 받기를 원하면 특정한 씨앗 - 도덕적이고 깨끗한 행위를 습관화하는 것 - 을 뿌려야 한다. 수많은 도덕적 행위 가운데서 특히 열 가지 그릇된 행위를 버리는 것을 귀한 인간의 씨앗으로 여긴다. 그 열 가지란 몸으로 짓는 세 가지(살생, 도둑질, 바르지 못한 성행위) 입으로 짓는 네 가지(거짓말, 중상 모략하는 말, 욕지거리, 경솔한 말) 마음으로 짓는 세 가지 (탐욕, 해코지 하려는 생각, 그릇된 견해)를 말한다.

……………………………………………………중략

기본적으로 열 가지 바르지 못한 행위를 저지르지 않음은 물론 베푸는 일(보시), 참는 일, 여덟 가지 세속의 관심사에 초연함 등이 장차 귀한 인간의 몸 받을 원인을 이룬다.

항상 반복해야 할 것은, 나의 속에 온전한 인간 몸 받을 원인이 형성되고 있는가하는 자문(自問)이다. 상점에는 팔 물건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어떤 상품을 사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자신의 돈 지갑을 검사해 봐야 하지 않을까? 도덕성(戒)은 모든 성취, 특히 삼매(三昧)와 선정(禪定)의 기본 조건이다. 다르마의 맛을 처음 본 때부터 붓다의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도덕성(戒), 사마디(定), 지혜 (般若)의 세 가지 공부를 균형 있게 실천해야 한다.

이 세가지공부의 관계를 상징하여 다르마의 수레바퀴에 비유하였다. 도덕성(戒律)은 바퀴의 중심 부분을 나타낸다. 다르마의 모든 성취가 이 도덕성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올바르게 가도록 통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마디(定)는 테두리의 쇠에 비유하였고, 또 수레바퀴의 여덟 개 살은 어리석음을 양단(兩斷)하는 지혜(智慧)의 칼에 비유하였다. 그리고 수 바퀴의 양면에 마주 앉아 위쪽을 쳐다보고 있는 두 마리의 사슴은 지혜와 방편(方便)을 상징한다. 붓다의 깨달음을 얻는 데에는 지혜/방편, 이 두 가지가 필수 요건임을 알아야 한다.


                                 티벳의 지혜와 명상 에서..




신청곡: 나무대방광불 화엄경 / 산공스님.
常不輕菩薩 [2015-02-26] : 스님, 초등 질문을 합니다. 돼지몸의 사람손 글을 읽어보면 7일만에 환생이라고 되어있는데요 불교에서의 시간은 무량수겁이라고 하여 억겁의 알수없는 시간의 흐름뒤에 사람의 몸을 받아 환생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常不輕菩薩 [2015-02-26] : 동물의 몸을 받아 환생을 할때는 7 일만에도 환생이 가능 한건지요.._()_
常不輕菩薩 [2015-02-26] : 요크셔를 키웠는데.. 요즘은 안키웁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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