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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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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10:29:54, 조회 : 1,23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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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은 무시로 선방을 드나들었다.
성철 스님이 선방에 들이닥칠 때는 늘 한 손에 죽비를 들고 있었다.방에 들어서자마자 조는 사람의 등줄기를 사정 없이 내리쳤다 “졸지 말고 밥값 내놔라, 이놈아!”
선방 스님이 졸면서 참선을 않는다면 절에서 공짜로 주는 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는 듯한 꾸짖음이다.
당시에 성철 스님이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있다.
“사람 못된 것이 중 되고, 중 못된 것이 선원수좌(참선하는 스님) 되고, 수좌 못된 것이 도인 되는 기라.”
선방수좌들은 세속 기준으로 보았을 때 가장 못된 인간들이란 얘기요,그리고 그 중에서도 못된 인간이 도인이 된다는 주장이다.
성철 스님은 스스로를 “쓸모없는 인간”, “못된 인간”이라 자처했다.그리고 ‘도인’과 ‘깨달음’의 뜻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곤 했다.
“천하에 가장 용맹스러운 사람은 남에게 질 줄 아는 사람이다.
무슨 일에든지 남에게 지고 밟히고 하는 사람보다 더 높은 사람은 없다.
나를 칭찬하고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나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귀며 도적이다.중상과 모략 등 온갖 수단으로 나를 괴롭히고 헐뜯고 욕하고 괄시하는 사람보다 더 큰 은인은 없으니,
그 은혜를 갚으려 해도 다 갚기 어렵거늘 하물며 원한을 품는단 말인가?
칭찬과 숭배는 나를 타락의 구렁텅이로 떨어뜨리니 어찌 무서워하지 않으며 천대와 모욕처럼 나를 채찍질하는 것이 없으니 어찌 은혜가 아니랴?
남이 나를 해치고 욕할수록 그 은혜를 깊이 깨닫고,
나는 그 사람을 더욱더 존경하며 도와야 한다
이것이 공부인(수행자)의 진실한 방편이다.”
- 원택, 김영사, <성철스님 시봉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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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귀의합니다,/하윤주
*동안 글도 못올리고 댓글도 못달아서 마음이
편치 않았네요,,,
법우님들께 안부 인사도 드리지못해
늘 죄송스러웠는데. 오늘 스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하니까 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를 배우게 됩니다
스님 법우님들,,,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
-법성화 드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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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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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을 가르치셨네요. 늘 내려놓은 마음 갖고 살아야 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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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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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컴에 관해서 소소한 것은 스님이 많이 아시니, 부담없이 고민하지마시고 질문하이소...그리고 단디하시길...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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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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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법거사님 감사합니다,,,보온잘하시고 감기조심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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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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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거사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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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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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법성화보살님 귀중한 성철스님 법문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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