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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섭법(四攝法)

常不輕菩薩

2015-03-05 17:15:43, 조회 : 726, 추천 : 0

누구나 존경 받고 사랑받고 행복하며 부자로 살수있는 길은 자기 에게 달렸다.무엇일까.?
그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사섭법(四攝法)이다.
고통의 세계에서 중생을 구제하려는 부처님의 가르침.
만유 중생이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불심을 이끌어 내어 편안하고 행복하게 부자로 살아갈수 있도록 네가지 방편인 사섭법의 가르침을 말한다.

1.보시섭.(布施攝)이다.
배풀어라 .나누어라.
상대편이 좋아하는 재물이나 법을 보시하여 친절하면 좋아하지 않을 사람없다.
세상은 상대성 원리다. 배풀고 친절하면 상대가 좋아하니 나도 기쁘고 즐거운 것이다.
기쁨과 보람찬 삶에 가치, 인륜지 도덕이 모두 배풀고 친절한 것에 있다.
나누고 배풀면 창의력이 생기고 활기가 넘처 대박의 인연이 날수 밖에 없다.

2.애어섭(愛語攝)이다.

부드럽고. 고운 말이다.
부드럽고 온화한 말 칭찬 하고 격려하는 말은 누구나 좋아 한다.
남의 헌담을 하지말고 허물을 들추어 남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이 세상에 칭찬 하는 말보다. 더 좋은 언어는 없다.
허망한 말을 하지 말며,,도리와 경우에 어긋나는 말을 하지 말며, 양쪽 사이를 이간질 하는 말을 하지 말며, 거짓말 하지 말아야 한다.

3.이행섭(利行攝) 이다.
선행을 실천 하라.
행동하고 실천하고 생각이 건전 하며, 말에 책임을 지는
선행으로 살아가는 선남자 선여인이 되야한다.
무엇이든 솔선수범 하며 맡은바 일에 성심을 다하는 부지런한 행동이다.
말을 앞세우지 말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반듯이 행운이 오게되 있다.

4.동사섭(同事攝) 이다.
힘을 합처 함께하라.
뜻을 같이 하며. 행동을 같이 하며 .일심동체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마음이다.
생각을 나누고. 뜻을 같이 하고. 상대를 이해 하고, 잘못을 보듬어 주고
용서 할줄아는 동체대비다. 인생을 함께하는 동료, 불심으로 나누는 도반,
서로 격려하고 채짹질하며 땀냄세 똥냄세를 함께 나누는 동지애 이다. ,

누구나 할수 있는 사섭법 이다..
배풀어 주고 .공손하게 말하고 부지런히 실천하고 뜻을 같이 하면 부자가 될수 밖에 없다. 세상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것이 세지변총(世智辯聰)이다.
총명은 총명인데 변총 너무 논리적으로 만 알아서 진리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은사람을 말한다.

베푸는 것이 손해 인줄 아는 어리석음을 경계함을 말한다
자기만 똑똑한 사람이 넘처난 세상이다.
자기 이기주의에 빠저 자기의 가치를 방치하며 살아가고 있다.
배풀고 친절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는 어리석음에 빠저 있다.
무위진인 (無爲眞人)을 도인이라 한다.
차별없는 참 사람의 마음. 어린동심의 마음 사섭법으로 살아가면 반듯이 성공한다.
괴로움은. 베푸지 않고. 함께 나누지 않고 따지는 미혹함에서 나타나고
생겨나는 것이다. 무엇이 소중한가.?
이 세상에 소중한 것이 있다면 사람이 사람에게 배풀고 나누어 가지는 것이다.

무불스님.

♬♪마음이 부처라면 / 하윤주.

법광(法光)	[2015-03-06]	:	성덕수 보살님 감사합니다. _()_
常不輕菩薩	[2015-03-06]	:	법광거사님 감사합니다.._()_
常不輕菩薩	[2015-03-06]	:	참회합니다..저는 알탕 명란젓 참, 좋아합니다.._()_
常不輕菩薩	[2015-03-06]	:	스님,질문있는데요 명난젖이나 알탕 이미 죽어있는 생선에서 먹는건대도 죄가 되는지요.._()_
대덕심	[2015-03-06]	:	사섭법에 귀한말씀 감사하게 공부합니다.이렇게 불자들이 실행을 한다면 모두가 부처님이 될것 같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
보명화	[2015-03-06]	: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는 못하는거 갔습니다.
常不輕菩薩	[2015-03-07]	:	네, 좋은 말씀들을 주셨군요..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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