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육조단경 스무세번째 시간[육조대사 법보단경 제사장 정혜품 세번째 시간]
法空 2015-03-29 18:01:30, 조회 : 1,664, 추천 : 0
  첨부파일 : Avalokitesvara-Hall.jpg (238kb)   다운 : 203

실제크기로 보기

善知識,
선지식,
我此法門 從上以來 先立無念爲宗 無相爲體,
아차법문 종상이래 선립무념위종 무상위체,
無住爲本.
무주위본.

선지식아,
나의 이 법문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따라
먼저 무념(無念)을 세워 종(宗)으로 삼고,
무상(無相)으로 체(體)를 삼으며,
무주(無住)로 근본을 삼는다.

無相者 於相而離相,
무상자 어상이리상,
無念者 於念而無念,
무념자 어념이무념,

무상이라는 것은 상에 대하여 상을 여의는 것이고,
무념이라는 것은 생각에 대하여 생각이 없는 것이고,

無住者 人之本性 於世間善惡好醜
무주자 인지본성 어세간선악호추
乃至寃之與親 言語觸刺 欺爭之時
내지원지여친 언어촉자 기쟁지시
竝將爲空 不思酬害 念念之中
병장위공 불사수해 염념지중
不思前境.
불사전경.

무주라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 세간의 선악과 밉고 고움과
원수와 친한 이와 또 말로 주고받고 찌르고 속이고
다툴 때에도 모두 <공>한 것으로 여겨서 해칠 생각을 하지
않고 생각 생각하는 가운데 앞 경계를 생각지 않는 것이다.

若前念今念後念 念念相續不斷
약전념금념후념 염념상속부단
名爲繫縛 於諸法上 念念不住
명위계박 어제법상 염념부주
卽無縛也. 此是以無住 爲本.
즉무박야. 차시이무주 위본.

만일 앞생각과 지금 생각과 뒷생각이
생각마다 이어져서 끊어지지 않으면 얽매임이라 하고
모든 법에 대하여 생각 생각이 머무르지 않으면
곧 얽매임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곧 무주로써 근본을 삼는 것이니라.

善知識,
선지식,
外離一切相 名爲無相.
외리일체상 명위무상
能離於相 卽法體淸淨 此是以無相 爲體.
능리어상 즉법체청정 차시이무상 위체.

선지식아,
밖으로 일체의 상을 여의면 무상이라 한다.
능히 상을 여의면 곧 법체(法體)가 청정해지는데
이것이 곧 무상으로써 체를 삼는 것이니라.

善知識,
선지식,
於諸境上 心不染曰無念 於自念上
어제경상 심불염왈무념 어자념상
常離諸境 不於境上 生心.
상리제경 불어경상 생심.

선지식아,
모든 경계 위에 마음이 물들지 않는 것을 무념이라 하는데
자기 생각 위에 항상 모든 경계를 여의어서
경계 위에 마음을 내지 않는 것이다.

若只百物 不思 念盡除却,
약지백물 불사 염진제각,
一念 絶 卽死 別處受生 是爲大錯.
일념 절 즉사 별처수생 시위대착.

만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하여
모든 생각을 다 없애려고만 한다면 한 생각이 끊어질 때,
곧 죽는 것이어서 다른 곳에 몸을 받아 나리니,
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學道者 思之.
학도자 사지.
若不識法意 自錯 猶可 更勸他人 自迷不見 又謗佛經.
약불식법의 자착 유가 갱권타인 자미불견 우방불경.
所以 入無念爲宗.
소이 입무념위종.

도를 배우는 자는 잘 생각하여라.
만일 법의 뜻을 알지 못하면 자신을 그르치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다시 다른 사람에게까지 권해서 미혹하여 보지 못하게 하며
또 불경을 비방하게 된다.
그러므로 무념을 세워 종을 삼는 것이니라.

- 거룩한 불.법.승.삼보에 귀명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_()_
  일념으로 설하여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은 정혜품 네번째 단락을 다함께 가르침 받도록
  하겠습니다.

-  첨부하는 그림처럼 하얀 불심사의 전경이 한동안 그리워
   지겠지요
-  관음전(觀音殿) 눈 소식 - 우성스님


  이전글 안녕하세요 법능스님 관세음보살 때문에 글... [1] 고왕경 2015-03-29
  다음글 마음공부 常不輕菩薩 2015-03-29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