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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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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21:39:29, 조회 : 1,72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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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80911.jpg (49kb) 다운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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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고 밤이 왔습니다.
시간의 철칙처럼 엄격한 것이 또 있을까요?
오늘 하루를 잘 살아냈을 여러 님들과 함께 듣겠습니다.
후 회
정호승
그대와 낙화암에 갔을 때
왜 그대 손을 잡고 떨어져 백마강이 되지 못했는지
그대와 만장굴에 갔을 때
왜 끝없이 굴 속으로 걸어 들어가 서귀포 앞바다에 닿지 못했는지
그대와 천마총에 갔을 때
왜 천마를 타고 가을 하는 속을 훨훨 날아다니지 못했는지
그대와 감은사에 갔을 때
왜 그대 손을 이끌고 감은사 돌탑 속으로 들어가지 못했는지
그대와 운주사에 갔을 때
운주사에 결국 노을이 질 때
왜 나란히 와불 곁에 누워 있지 못했는지
와불 곁에 잠들어 별이 되지 못했는지
*신청곡
심진스님'성숙을 위한 아픔'
SG워너비'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에스진&란'가슴이 아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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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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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청곡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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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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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짧아 제대로 이해를 하지못하였으나 애절하네요 _()_...깊이 사랑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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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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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우님들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신청곡이 저녁용으로 올린 것이라 조금 슬픈 노래들인데 어떡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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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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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해는 언제듣지 있는듯 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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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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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말씀처럼 아침에 들으니 더 애절하게 들리네요..수수꽃다리님 신청하신 곡 모두 잘들었습니다 가슴이아려와 이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거든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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