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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대사 법보단경 스물 아홉번째 시간[참회품 세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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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22:48:35, 조회 : 1,7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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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jisim-sangong.jpg (67kb) 다운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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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名自性自度,
하명자성자도,
卽自心中 邪見煩惱愚癡衆生 將正見度.
즉자심중 사견번뇌우치중생 장정견도.
어떤 것을 자성으로 스스로 제도하는 것이라 하는가 하면,
즉 자기의 마음 가운데에 삿된 견해와 번뇌와 어리석음의 중생을 바른 견해로 제도하는 것이다.
旣有正見 使般若智 打破愚癡迷妄衆生 各各自度,
사반야지 타파우치미망중생 각각자도,기유정견
邪來 正度 迷來 悟度 愚來 智度 惡來 善度 如是度者 名爲眞度.
사래 정도 미래 오도 우래 지도 악래 선도 여시도자 명위진도.
이미 바른 견해가 있으므로
반야의 지혜로 어리석고 미혹하여 망령된 중생을 쳐부수어
각각 스스로 제도하되,
삿된 것이 오면 바른 것으로 제도하고
미혹함이 오면 깨달음으로 제도하고
어리석음이 오면 지혜로 제도하고
악이 오면 선으로 제도하는
이와 같은 제도를 참된 제도라 하느니라.
又煩惱無邊誓願斷 將自性般若智 除却虛妄思想心 是也,
우번뇌무변서원단 장자성반야지 제각허망사상심 시야,
又法門無盡誓願學 須自見性 常行正法 是名眞學.
우법문무진서원학 수자견성 상행정법 시명진학.
又無上佛道誓願成 旣常能下心 行於眞正 離迷離覺
우무상불도서원성 기상능하심 행어진정 이미리각
常生般若 除眞 除妄 卽見佛性 卽言下 佛道成.
상생반야 제진 제망 즉견불성 즉언하 불도성.
또 번뇌가 가 없지만 기어이 끊겠다 하는 것은
자성의 반야 지혜로 허망한 사상(思想)을 없애버리는 것이며,
또 법문이 다함이 없지만 맹세코 배우겠습니다.
하는 것은 모름지기 스스로 견성하여
항상 정법을 행하는 것이며 참된 배움이라 하느니라.
또 위없는 불도를 맹세코 이루겠습니다. 하는 것은
항상 하심하여 참되고 바른 것을 행하고
미혹도 여의고 깨달음도 여의어서
항상 반야를 내고 참도 없애고 거짓도 없애어
불성을 보며 곧 말 아래 불도를 이루는 것이다.
常念修行 是願力法.
상념수행 시원력법.
항상 수행을 생각하여라. 이것이 원력의 법이니라.
善知識,
선지식,
今發四弘願了 更與善知識 授無相三歸依戒.
금발사홍원료 갱여선지식 수무상삼귀의계.
선지식아,
이제 사홍서원을 일으켰으니 다시 선지식들에게 상이 없는
삼귀의의 계를 주겠노라.
善知識,
선지식,
歸依覺兩足尊,
귀의각양족존,
歸依正離欲尊,
귀의정이욕존,
歸依淨衆中尊.
귀의정중중존.
선지식아,
깨달음의 <양족존>께 귀의하며,
올바름의 <이욕존>께 귀의하며,
청정함의 <중중존>께 귀의하여라.
從今日去 稱覺爲師 更不歸依邪魔外道 以自性三寶
종금일거 칭각위사 갱불귀의사마외도 이자성삼보
常自證明 勸善知識 歸依自性三寶.
상자증명 권선지식 귀의자성삼보.
오늘부터는 깨달음을 스승으로 삼고
다시는 삿된 악마와 외도에 귀의하지 말고
자성삼보로써 항상 스스로 증명하고
선지식에게 권하여 자성삼보에 귀의하게 하라.
佛者 覺也, 法者 正也, 僧者 淨也,
불자 각야, 법자 정야, 승자 정야,
<불>이라는 것은 깨달음이요,
<법>이라는 것은 바른 것이요,
<승>이라는 것은 청정함이다.
自心 歸依覺 邪迷不生 少欲知足 能離財色 名兩足尊,
자심 귀의각 사미불생 소욕지족 능이재색 명양족존,
自心 歸依正 念念無邪見 以無邪見故 卽無人我貢高
자심 귀의정 염념무사견 이무사견고 즉무인아공고
貪愛執著 名離欲尊,
탐애집착 명이욕존,
自心 歸依正 一切震怒愛慾境界 自性 皆不染著 名衆中尊.
자심 귀의정 일체진로애욕경계 자성 개불염착 명중중존.
자기 마음이 깨달음에 귀의하여
삿됨과 미혹함이 일어나지 않고
욕심이 적어 만족할 줄 알아서
재물과 여색에서 떠남에 양족존이라 하고,
자기의 마음이 바른 곳에 귀의하여
생각 생각에 사견이 없고 사견이 없으므로
곧 나다 남이다 하며 잘난 체함과 탐욕과 애욕의 집착이 없음에 이욕존이라 하며,
자기의 마음이 청정함에 귀의하여
일체의 번뇌와 애욕의 경계에 자성이 물들거나
집착하지 않음에 중중존이라 하느니라.
若修此行 是自歸依 凡夫 不會 從日至夜 受三歸戒
약수차행 시자귀의 범부 불회 종일지야 수삼귀계
若言歸依佛 佛在何處, 若不見佛 憑何所歸.
약언귀의불 불재하처, 약불견불 빙하소귀.
言却成妄.
언각성망.
만일 이런 행을 닦으면 이것이 스스로 귀의하는 것인데
범부는 알지 못해서 해가 지고 밤이 되도록
삼귀의의 계를 받는다 하는데,
만일 부처님께 귀의한다고 말하지만
부처님이 어느 곳에 계시며,
만일 부처님을 보지 못했다면 무엇을 빙자하여 귀의한단 말인가.
말이 도리어 허망함을 이루는구나.
- 거룩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하살_()_
강설에 가슴으로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시어 세세생생 붓다로 살아요.
- 지심정례공양(至心頂禮供養) - 山空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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