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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조대사 법보단경 서른 한번째 시간 [참회품 다서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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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01:47:46, 조회 : 1,56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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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mindbuddha-hayunju.jpg (224kb) 다운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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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歸依者 除却自性中 不善心 嫉妬心 교慢心 吾我心 광妄心
자귀의자 제각자성중 불선심 질투심 교만심 오아심 광망심
輕人心 慢人心 邪見心 貢高心
경인심 만인심 사견심 공고심
及一切時中 不善之行, 常自見己過 不說他人好惡 是自歸依.
급일체시중 불선지행, 상자견기과 불설타인호악 시자귀의.
스스로 귀의한다는 것은 자성 가운데에 있는
착하지 못한 마음과 질투심과 교만과 나라는 생각과
허황한 생각과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과 거만한 마음과
삿된 마음과 잘난 체 하는 마음 등
언제 어디서나 착하지 못한 행을 모두 없애고,
항상 자기의 허물을 스스로 보되
다른 사람의 좋고 나쁨을 말하지 않는
이것이 스스로 귀의하는 것이니라.
常須下心 普行恭敬 卽是見性通達 更無滯碍 是自歸依.
상수하심 보행공경 즉시견성통달 갱무체애 시자귀의.
모름지기 항상 마음을 낮추고 널리 공경을 행하면
곧 자기의 성품을 보고 통달하게 되어 걸리거나
막힘이 없게 되니
이것을 스스로 귀의하는 것이라 하느니라.
何名千百億化身, 若不思萬法 性本如空 一念思量 名爲變化,
하명천백억화신, 약불사만법 성본여공 일념사량 명위변화,
思量惡事 化爲地獄, 思量善事 化爲天堂,
사량악사 화위지옥, 사량선사 화위천당,
毒害 化爲龍蛇, 慈悲 化爲菩薩, 智慧 化爲上界,
독해 화위용사, 자비 화위보살, 지혜 화위상계,
愚癡 化爲下方.
우치 화위하방.
어떤 것을 천 백억 화신이라 하는가 하면,
만일 만법을 생각지 아니하면 성품이 본래 허공과 같고
한 생각 헤아리면 이것을 변화라 하는데,
악한 일을 생각하면 변화하여 지옥이 되고,
선한 일을 생각하면 변화하여 천당이 되며,
모진 해를 입히면 변화하여 용이나 뱀이 되고,
자비를 베풀면 변화하여 보살이 되고,
지혜로우면 변화하여 천상세계가 되고,
어리석으면 변화하여 악도가 되느니라.
自性 變化甚多 迷人 不能省覺 念念起惡 常行惡道
자성 변화심다 미인 불능성각 염념기악 상행악도
回一念善 智慧卽生 此名自性化身佛.
회일염선 지혜즉생 차명자성화신불.
자성이 변화가 매우 많은데
미혹한 사람은 살펴 깨닫지 못하고
생각 생각에 악을 일으켜서 항상 악도에 떨어지는데
한 생각 돌이켜 착해지면 지혜가 곧 생기니,
이것을 이름 하여 자성의 화신불이라 하느니라.
何名圓滿報身 譬如,
하명원만보신 비여,
一燈 能除千年暗 一智 能滅萬年愚 莫思向前.
일등 능여천년암 일지 능멸만년우 막사향전.
어떤 것을 원만보신이라 하는가하면 비유하건대,
한 등이 능히 천년의 어두음을 없애는 것과 같아서
한 지혜가 능히 만년의 어리석음을 없애니
과거를 생각하지 말아라.
已過 不可得, 常思於後 念念圓明 自見本性
이과 불가득, 상사어후 염념원명 자견본성
善惡 雖殊 本性 無二.
선악 수수 본성 무이.
이미 지난 것은 얻지 못하니,
항상 후일을 생각하여 생각 생각을 뚜렷하고 밝게 하여
스스로 본성을 보는 것이니,
선과 악은 비록 다르지만 본래 성품은 둘이 아니니라.
無二之性 名爲實性 於實性中 不染善惡 此名圓滿報身佛.
무이지성 명위실성 어실성중 불염선악 차명원만보신불.
둘이 없는 성품을 참다운 성품이라 하는데,
참다운 성품 가운데에서 선악에 물들지 않는 것을
원만보신불이라 하느니라.
自性 起一念惡 滅萬劫善因,
자성 기일념악 멸만겁선인,
自性 起一念善 得恒沙惡盡,
자성 기일념선 득항사악진,
直至無上菩提 念念自見 不失本念 名爲報身.
직지무상보리 염념자견 부실본념 명위보신.
자성에 한 생각 악한 것을 일으키면
만겁동안 착한 씨앗이 없어지고,
자성에 한 생각 착한 것을 일으키면
항하의 모래수 같은 악이 모두 다 없어지니,
곧 바로 위없는 보리에 이르러서 생각 생각 자성을 보아
근본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을 보신이라 하느니라.
善知識,
선지식,
從法身思量 卽是化身佛,
종법신사량 즉시화신불,
念念自性自見 卽是報身佛.
염념자성자견 즉시보신불.
自悟自修 自性功德 是眞歸依.
자오자수 자성공덕 시진귀의.
선지식아,
법신에서 생각하면 이것이 곧 화신불이고,
생각 생각에 자성을 스스로 보면 이것이 곧 보신불이다.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닦는 자성 공덕이 참다운 귀의이니라.
皮肉 是色身 色身 是舍宅 不言歸依也.
피육 시색신 색신 시사택 불언귀의야.
但悟自性三身 卽識自性佛.
단오자성삼신 즉식자성불.
가죽과 살은 육신이고
육신은 집이라 귀의한다고 말할 수 없느니라.
다만 자성의 삼신을 깨달으면 곧 자성불을 아는 것이니라.
- 거룩한 삼보에 귀명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만산춘화의 계절이 되었지만 하루건너 또하루씩
날씨가 변화무상 합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스님과 전국의 법우님들
강건 하옵기를 기원 합니다
다음시간은 참회품 마지막편을 가르침 받겠습니다
붓다로 사소서
- 마음이 부처라면 - 하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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