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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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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16:46:34, 조회 : 1,17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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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제가 이제 이와 같은 경전을 얻어 듣고 그대로 믿고 알아 받아 지니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만,
만약 이 다음 세상 후 오백세에 어떤 중생이 이 경을 얻어 듣고 그대로 믿고 알아 받아 지니게 되면 그 사람이 곧 제일 회유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나라는 생각도 없고 사람이라는 생각도 없고 중생이 라는 생각도 없고 오래 산다는 생각도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라는 생각은 곧 상이 아니요.사람이다, 중생이다, 오래 산다는 생각도 곧 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일체의 모든 상을 여윈 것을 부처님이라 이름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부보리에게 이르시길,
그렇다, 그렇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경을 듣고서도 놀라지도 않으며 겁내지도 않으며 두려워 하지도 않으면 이 사람은 참으로 희유한 삶인줄 알아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여래께서 설하시는 제일바라밀이란 제일바라밀이 아니라 그 이름이 제일바라밀이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 인욕바라밀도 여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인욕바라밀이 아니라 그 이름을 인욕바라밀이라 하시느니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내가 옛냘 가리왕에게 몸을 갈기 갈기 찢김을 당할때에도 나라는 생각도 없었고 사람이라는 생각도 없었고 중생이라는 생각도 없었고 오래 산다는 생각도 없었느니라.
왜냐하면 내가 지난날 갈기 갈기 사지가 찢길 적에 만약 나라는 생각, 사람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오래산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마땅히 성내고 원망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수보리야, 또 생각하니 과거 오백세에 인욕선인이 되었을 때에도 나라는 생각이 없고 사람이라는 생각도 없고 중생이라는 생각도 없고 오래산다는 생각도 없었느니라..
---------------------------------------------상을 떠나 적멸에 듦
절절지해.節節支解
부처님이 뜬 눈으로 코살라국의 비루타카 왕이 부처님의 나라로 처 들어 와서
무지막지 하게 종족을 마디마디 도려내고 살해하는 것을 보고 아픔을 겪었지만
인욕심으로 견디셨다고 한다.
신통으로 적을 물리칠수도 있었지만.
물밀듯이 밀려오는 시절인연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판단 하신 것이다.
억울하고 분통한 일이 벌어질때 사람은 참을줄 알아야 한다는 인욕의 가르침이다.
부처님은 오백세 동안 인욕심을 닦아서 부처가 되셨다고 한다.
우리중생도 오백생이 아니라 오백번만 참아도 부처가 될수 있을 것이다.
분노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죄를 저지른다.
죄.란 가장먼저 자신을 패륜하는 것이요. 남에게 너무나 큰 상처을 주며 생명까지도 뺏는 것이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형님의 집에 불을 질러 형수 와 조카를 죽인 것이다.용서받지 모할 패륜을 저지른 것이다.잠깐 일어나는 성욕을 참지 못해 여대생을 납치하여 죽인다는 것은 인간이 아니고 짐승일수 밖에 없다.인간은 감정의 동물이지만.
그 감정을 얼마든지 통제 할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무 아상. 무 인상. 무 중생상. 무 수자상.이 인간의 근본 문제다.
한마디로 줄여서 말하자면 감정을 통제하고 소화할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욕구인 부귀영화와 모든 것을 성취하여 가졌더라도. 영원한 것은 없으니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자기 이익만을 챙겨서 살지 말라는 말씀이다.
(감정 과 분노) 가 인간의 가장 큰 문제다.
감정과 분노를 다루는데는 평상시에 늘 하고 있는 명상법.이 최고다.기도와 염불 독경과 사경. 이 모두는 자기 통제의 수단이되는 수행법이다.불자로 산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인욕바라밀을 닦는 사람이다.
자기 감정 자기 분노를 억제하며 소화하지 못하면 실수하고 실패한 사람이 되기쉽다.
금강경의 최상의 가르침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의 병病 이다.
감정을 조율하고 분노를 통제할줄 아는 것이.자기 성찰의 지혜다.
인간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근본은 (인욕바라밀) 이다. /옮긴글
신청곡:육바라밀 / 변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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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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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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