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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대사 법보단경 서른 일곱번째 시간 [기연품 여섯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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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19:54:03, 조회 : 1,5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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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jijangbosal.jpg (49kb) 다운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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達 曰 若然者 但得解義 不勞誦經耶.
달 왈 약연자 단득해의 불로송경야.
법달이 말하기를 “만일 그렇다면 뜻만 이해하고
경은 수고스럽게 외울 필요가 없습니까?” 하니
師 曰 經有何過 豈障汝念.
사 왈 경유하과 기장여념.
조사가 말씀하셨다.
“경에 무슨 허물이 있어서 너보고 못 외우게 하겠느냐.
只爲迷悟 在人 損益 由己 口誦心行 卽是轉經
지위미오 재인 손익 유기 구송심행 즉시전경
口誦心不行 卽是被經轉. 聽吾偈, 曰
구송심불행 즉시피경전. 청오게, 왈
다만 미혹함과 깨달음이 사람에게 있고
손해와 이익이 자기에게 달렸으니
입으로 외우며 마음으로 행하면
이것이 곧 경을 굴리는 것이고
입으로 외우지만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면
이것은 경에게 굴림을 받는 것이니라.” 나의 게송을 들어라.
心迷 法華 轉,
심미 법화 전,
心悟 戰法華.
심오 전법화.
마음이 미혹하면 법화경이 너를 굴리고,
마음이 열리면 네가 법화경을 굴리느니라.
誦經久不明
송경구불명
與義作讐家.
여의작수가.
경을 아무리 외워도 그 뜻을 밝히지 못하면
뜻과는 오히려 원수가 되리라.
無念 念卽正,
무념 념즉정,
有念 念成邪
유념 념성사
생각이 없으면 생각이 곧 바르고,
생각이 있으면 생각이 삿되니
有無俱不計
유무구불계
長御白牛車.
장어백우거.
유와 무를 다 따지지 않으면 오
래도록 흰 소가 끄는 수레를 타고 놀 수 있으리라.
達 聞偈 不覺悲泣 言下 大悟 而告師 曰法達,
달 문게 불각비읍 언하 대오 이고사 왈법달,
從昔已來 實未曾轉法華 乃被法華轉.
종석이래 실미증전법화 내피법화전.
법달이 게송을 듣고 자기도 모르게 울다가
말 아래에 크게 깨달아서 조사께 말씀드리기를,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법화경을 굴리지 못하고
법화경의 굴림을 받았습니다.”하며
再啓曰 經 云諸大聲聞 乃至菩薩 皆盡思共度量
재계왈 경 운제대성문 내지보살 개진사공탁량
不能測佛智 今令凡夫 但悟自心 便名佛之知見
불능측불지 금령범부 단오자심 변명불지지견
自非上根 未免疑謗.
자비상근 미면의방.
다시 말씀드리기를
“경에서는 대 성문들과 보살들이 모두 생각을 다 하여
함께 헤아리더라도
부처님의 지혜는 헤아릴 수가 없다 하였는데
지금 범부로 하여금 다만 자기의 마음을 깨달으면
곧 부처님의 지견이라 하시니
자신의 상근기가 아니면 의심이나 비방을 면하지 못하겠습니다.
又經 說三車 羊鹿牛車 與白牛之車 如何區別,
우경 설삼거 양록우거 여백우지거 여하구별,
願和尙 再垂開示.
원화상 재수개시.
또 경에 세 가지 수레를 설하였는데
양이 끄는 수레와
사슴이 끄는 수레가
흰 소가 끄는 수레와 어떻게 다른지,
원하옵건대 화상께서 한 번 더 가르침을 열어 주십시오.”
하니
師 曰 經意分明 汝自迷背.
사 왈 경의분명 여자미배.
諸三乘人 不能測佛智者 患在度量也.
제삼승인 불능측불지자 환재도량야.
饒伊盡思共推 轉可縣遠.
요이진사공추 전가현원.
조사가 말씀하시길
“경의 뜻이 분명한데
네가 스스로 미혹하여 등진 것이로다.
성문 연각 보살들이 능히 부처님의 지혜를 측량하지
못하는 것도 그 병이 헤아리는 것에 있는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생각을 다하고 이치를 따져 보아도
점점 더 먼 곳으로 떨어지는 것이니라.
- 거룩한 삼보에 귀명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오월이 다가옵니다
푸러러가는 자연처럼
우리 중생도 항상 청정해지기를
발원 합니다
붓다로 사소서
- 무상게(無常偈) - 보현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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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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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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